| (연결구의 완성) 슬라이스때 무릎느낌처럼 |
애거시짝퉁 |
아래 글에도 적었지만,,
연결구와 결정구의 차이는
임팩트전의 포워드스윙의 가속을 많이 줄 것인가, 적당히 줄 것인가입니다.
연결구는 가속이 중간정도이므로,,
임팩트후에도 스윙속도가 느린 경향이 있습니다.
이것을 극복해 주는 것이 무릎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무릎을 사용하면, 파워도 커지지만 팔로우드로크기도 커집니다.
무릎을 사용하는 느낌은 백슬라이스 때 무릎을 사용하는 느낌과 유사합니다.
슬라이스에서 무릎을 사용해서 하는 것과 무릎을 사용없이 하는 스윙은 전혀 다릅니다.
연결구도 슬라이스에서 무릎을 사용하는 느낌으로 하면,,
연결구에 대한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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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으로 공을 튕긴다고 하죠 ^^**
연결구를 치는 이형택선수 동영상
(부드러운 포워드스윙 + 임팩트때 무릎으로 공을 튕김(슬라이스같이)이 관찰됩니다)
http://www.busanopen.org/Board/Board_List.php?DB=board_5&Mode=View&Num=558&start=0&S=S&val=0&Word=이형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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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크에서 이런 연결구 느낌을 알면,,
스트로크 자세는 거의 완성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동호인수준에서는).
결정구를 할 때는 포워드스윙만 좀 더 가속을 주면 됩니다.
이것 다음에 힘을 쏟아야 할 부분이,, 스탭입니다.
스탭이 중수에서 상수로 가는 관문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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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2007년 04월 22일 11:2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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