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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걸(대구 수성구청) 제이윤

영문이름 : Ha-Gel LEE
생년월일 : 1973년 2월 5일
출생지 : 대전광역시
거주지 : 대구광역시
몸무게 : 60kg
플레이 : 오른손잡이
선호하는 코트 : 하드
코치 : 강동효
휠체어 테니스 시작한 나이 : 23세
사고전 테니스 경험유무 : 없음
휠체어 제조사 : Ox
개인적인 관심사 : 여행과 스포츠

"다른 사람들은 운동을 통해 육체의 건강을 얻는다고 하지만, 나는 정신건강에 훨씬 많은 도움을 얻었다.-고교 1학년 때 교통사고로 장애인이 된 이하걸 선수, 부산 아시아태평양 장애인경기대회 휠체어테니스 남자 싱글 부문에서 은메달을 딴 뒤 소감을 밝히며....."

랭킹현황 :

현 단식랭킹 : 세계 14위
단식 최고 상위랭킹 : 세계 11위 (2003년 10월 13일)
현 복식 랭킹 : 세계 14위
복식 최고 상위랭킹 : 세계 11위 (2004년 5월 31일)

연말랭킹 :

단식 : 2003 - 12, 2002 - 13, 2001 - 17, 2000 - 35, 1999 - 84
복식 : 2003 - 24, 2002 - 27, 2001 - 25, 2000 - 62, 1999 - 120



함께 읽는 신문 2002년 2월 28일자

제목 : 이하걸, 세계 랭킹 10위 올랐다

휠체어테니스 국제대회 잇따라 우승 기염

대구 수성구청 소속 휠체어테니스 선수 이하걸 씨가 최근 개최된 국제휠체어테니스 대회에서 잇따라 우승을 거뒀다. 대구 수성구청에 따르면 이하걸 씨는 최근 막내린 시드니오픈 국제 휠체어테니스대회와 뉴질랜드오픈 국제 휠체어테니스 대회 단식부문에서 잇따라 우승, 장애인테니스 부문 세계랭킹 10위에 올랐다.

이씨는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지난 1988년 불의의 교통사고로 두 다리를 잃었다. 병원에서 재활치료를 받던 중 스포츠 프로그램 휠체어테니스 부문에 참여하면서 운동에 뛰어들었다.

이후 1994년 대구 전석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전석휠체어테니스단 창단멤버로 선수 생활을 시작, 1995년 재팬 오픈 후쿠오카 휠체에테니스 대회 단,복식에서 값진 첫 우승을 일궈냈다.

이씨는 육체적 장애보다 사회의 편견이 더 큰 장애로 다가온다며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동등한 사회적 대우를 받게 되는 날까지 운동에 전념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수성구청은 현재 이씨의 재활과 선수활동 전념을 위해 1998년 10월부터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매년 1천500만원 가량을 지원하고 있다.



방송일시: 2004. 01. 23(금) 밤 11시 35분
방송채널: KBS 1TV 열린채널
방송시간: 25분

설날특집 '한.베 장애인 사랑나눔'
장애인휠체어테니스 선수의 우정 그린 휴먼다큐

한국과 베트남 장애인휠체어테니스 선수의 따뜻한 우정을 그린 휴먼다큐 ‘한.베 장애인 사랑나눔 8일간의 사랑 이야기’가 오는 23일 밤 11시 35분 KBS 열린채널에서 설날특집으로 방송된다.

장애인휠체어테니스 세계랭킹 10위로 대구수성구청 소속 프로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이하걸 선수는 휠체어테니스를 통해 중도장애로 인한 좌절을 딛고 성공한 삶을 살며 다른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이런 그가 이제는 자신과 같은 처지의 장애인을 돕기 위해 전쟁의 상처가 남아 있는 베트남을 찾았다.

그곳에서 이 선수는 베트남의 장애인휠체어테니스 선수인 ‘까오’를 만나게 되고 그와의 시합을 통해 우정을 쌓게 되는데...

공식적인 행사를 마치고 ‘까오’를 만나기로 약속했던 이 선수는 까오의 집을 방문하지만 그는 이 선수를 피한 채 집을 비운다.

그의 심정을 이해하기에 끝까지 기다려 까오와 만난 이 선수는 그에게 용기를 주며 비록 자신들은 힘들게 운동을 하지만 다음 세대의 장애인들이 좋은 여건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며 뜨거운 악수를 나눈다.

이와 같이 오랜만에 보는 시혜적 시각에서 벗어난 장애인 소재 방송인 이번 다큐는 지난해 7월 14일부터 21일까지 8일간에 걸쳐 베트남 현지를 방문해 휠체어테니스 등의 장애인체육 프로그램을 전수하고 베트남 장애인들에게 보조기 및 보장구 전달 활동을 벌인 "Love Vietnam, Embrace Disability"를 통해 만남을 가졌던 한국과 베트남 장애인휠체어테니스 선수들이 지난 10월 대구에서 열린 ‘대구 오픈 휠체어테니스 대회’에서 뜻 깊은 재회를 갖는 가슴 따뜻한 내용이다.

또한 베트남에서의 8일간의 일정을 생생히 담아 아직도 전쟁의 상처가 남아 있는 베트남의 실정과 베트남 장애인들의 삶이 잘 녹아있다.

한국장총은 지구촌사랑나눔운동본부와 공동으로 방송문화진흥원,전동휠체어전문생산업체 한성에코넷의 후원을 받아 월남전의 상혼을 껴안기 위한 "Love Vietnam, Embrace Disability"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참전국가인 한국이 베트남 현지에서 베트남의 상처를 껴안았던 한,베 장애인 사랑나눔 프로젝트는 한국이 장애인복지의 수혜 혹은 구호국이라는 이미지를 벗어나 제3국가에게 장애인복지를 나누는 국가로서 국내,외적인 인식을 전환하게 되는 첫 장이 됐다.


“우리 마사지 받고 좋은 경기 하세요”

영남대 특수체육교육과 학생 44명
대구국제휠체어테니스서 자원봉사

[조선일보 신지은 기자] 5일 오전 11시 제8회 대구오픈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가 열리고 있는 대구 유니버시아드테니스장.

세계 랭킹 12위의 휠체어테니스 선수 이하걸(31·지체장애1급)씨가 경기를 마치고 코트를 나서자 흰 티셔츠로 통일한 청년 3명이 우르르 달려나와 한쪽켠에 마련된 물리치료실로 그를 데려 갔다.

이들은 돌아가며 이씨의 양 어깨에 굳어진 근육을 풀어주기 시작했다. “몸에 힘을 빼고 골격이 당기는 쪽을 말씀해보세요.” 청년들은 두 손을 사용해 이씨의 목 근육부터 허리근육까지 꾹꾹 지압해 내려갔다. 이마에는 어느새 땀이 송글송글 맺혔다.

이렇게 장애인 선수들에게 스포츠 마사지를 해주고 있는 이들은 영남대 특수체육교육과 학생들. 지난 4일부터 시작된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에 참가한 이 학과 학생 44명은 ‘휠체어 밀어주기’부터 ‘공 주워담기’까지 경기의 원할한 진행을 돕는 모든 일을 도맡아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1년부터 봉사활동을 시작해 벌써 3년째다.

특히 올해 개설된 ‘스포츠 마사지’ 과목을 이수한 3학년 학생들은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활용도 하고, 봉사도 하자’는 차원에서 처음으로 현장에서 ‘마사지 자원봉사’를 하게 됐다.

20여분 동안의 마사지 봉사를 받고 난 이씨는 “지난 번 호주경기에서 ‘머슬닥터’라고 불리는 전문가들이 선수들에게 1:1로 물리치료를 해주는 것을 보고 무척 부러웠는데, 이렇게 전문교육과정을 거친 특수체육교육학과 학생들에게 마사지를 받으니 뭉쳤던 근육이 다 풀리는 것 같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그에게 스포츠 마사지 시범을 보인 박노욱(28·3학년)씨 또한 “세계적인 선수에게 마사지 봉사해 줄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아직 장애인 스포츠 쪽의 관심과 서비스가 부족한 현실에서 장애인 선수들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나서겠다”고 말했다.

스포츠마사지 봉사 첫날인 지난 4일에는 8명의 선수들이 물리치료실을 찾았고 이틀째인 5일에는 오전 동안만 선수 5명이 마사지를 받고 돌아갔다.

학과장 박기용 교수는 “평소 강의실에서 갈고 닦았던 실력과 지난해 두 차례 학교에서 열렸던 재활스포츠 캠프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거동이 불편한 참가선수들의 피로를 풀어줘 이들의 경기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7일까지 열리게 될 이번 대회에 이어 다음주부터는 전주에서 개최되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도 자원봉사팀 자격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오픈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는 올해 8회째로, 지방에서 유일하게 개최되는 국제테니스연맹 공인테니스대회다. 이번대회에는 총 1100만원의 상금이 걸려 있으며 국내 선수를 비롯해 미국, 영국, 일본, 네덜란드 등 총 9개국에서 90여명의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있다.



장애인 선수 ·산소같은 여자 '백년가약'

15일 오후 대구의 한 예식장에서 보기 드문 결혼식이 열렸다. 휠체어테니스 국가대표 이하걸(29)선수와 비장애인 이영희(28)씨의 백년가약. 신랑 李씨는 지난 2월 뉴질랜드오픈 단식 3위에 오르며 세계랭킹 20위권의 실력을 자랑하는 휠체어테니스계의 호프다.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러 전국에서 휠체어를 타고온 수십명의 휠체어테니스 동호회원들로 식장은 꽉 찼다.

평소 휠체어를 끌고 다니던 신랑은 이날 신부 곁에 나란히 서고싶어 목발을 짚었다. 두 사람의 만남은 1994년 7월 시작됐다. 경북과학대학 사회복지과에 재학 중이던 李양이 대구시 장애인복지관에 실습나왔다가 휠체어에 몸을 실은 채 땀투성이로 훈련 중이던 그를 만나면서다. 이후 李양은 李선수를 통해 휠체어테니스를 배우며 사랑을 키웠고 아무도 모르게 7년을 만나 왔다.

신랑 李씨는 "몸이 불편하지 않은 사람보다 훨씬 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기 좋다며 신부가 먼저 따라다녔다" 고 주장했다. 지난달에야 신부의 부모에게 인사를 올렸고 어렵게 승낙을 얻었다. 李선수는 태어나면서부터 두 다리를 사용하지 못한 건 아니었다. 고2(18세) 때인 1988년 자전거를 타고 집을 나서다 신호를 무시하고 달려든 15t 트럭에 치인 뒤 그는 골반뼈 밑으로 의족을 달아야 했다. 꿈 많은 시절 당한 불의의 사고로 한동안 방황하기도 했던 李선수는 휠체어테니스를 통해 재활에 성공했다. 그리고 李양을 만나면서 마음의 안정도 찾았다. 두 사람은 "장애인에게 쉽게 다가서지 못하는 사회의 선입견을 이겨내 기쁘다" 며 "장애인 복지를 위해 열심히 운동하고 열심히 일하겠다" 고 약속했다.

출처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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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5955
작성 : 2004년 08월 08일 23: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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