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사모 웹회원들의 도란도란 대화방, 수다방 입니다. ▣ 홈페이지에 가입한 회원은 누구나 테사모 웹회원입니다 ▣ 다른 싸이트로 직접 이동을 유도하는 링크가 걸린 글은 삭제 됩니다 보라색 꽃향기를.... 겨울소나기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꽃을 찾아 떠난 여행길에서같은 길을 걸어 갈때가 있지요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그 곳이지만 어김없이 그때 그 꽃들이 피어있었습니다. 자연 중에두 사람만큼 반자연적인삶을 살아가는 존재가 없을것 같아요. 내가 만나던 꽃들, 내게로 다가온 꽃들이 있습니다. 그 꽃들을 내 아이와 울 웹님들 또 그 아이들의 아이들도 만나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는 그 모습 그대루 풀숲 여기저기에서 피어나 천천히 가는 사람들 바뻐게 가는 사람들... 그 들에게도 보여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라구 또 하나의 소망은 내 이야기를 읽으시는울 님들이 내가 느꼈던 그 행복과 즐거움이가득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좀 덥네요.그냥 쌓이는 게 아니라 샘솟듯 솟아 행복이 퐁풍 .... . 파일 : 조회 : 1054 작성 : 2007년 08월 16일 11:03:57 겨울소나기 월요일같은 목요일이지요. 어제는 모처럼 날이 좋아 즐테를 했습니다. 그저께는 반가운 님들과 술 한잔했구요.ㅎㅎ 요번 주일은 참 빠르게 달려가네요.......... 08-16 11:08:44 으라챠챠 언제나 겨울소나기님 하고 파트너 해서 우리팀 하고 혼복 한번 해 볼려는지요, 그리고 뒷풀이 하면서 촉촉히 내리는 이슬잔을 부딛쳐 보나요 ...... 08-16 11:28:28 수창 아름다운 보라색 꽃들을 잘 보고 갑니다. 즐테하십시오^^* 08-16 11:51:13 테돌이 빨강은 정렬이고 보라는 뭐더라... 08-16 14:22:26 전라 찜통 더위 음악 감상으로 무더운 하루를 식혀봅니다 겨울 소나기님 찜통더위 승리하세요....^^* 08-16 16:01:46 사랑 절말 시간이 잘가요...더운데 다들 건강 챙기시길... 08-16 20:01:25 helloween 보라색 꽃들이 소내기님이랑 잘 어불려요..ㅎㅎ 08-16 23:38:33 허시사랑 정말 오늘 출고할때 월요일 같았어요,,ㅎㅎ 보라꽃들이 너무 이쁘서 한동안 머물러 봅니다,,,,,,,,,,,,,,, 08-17 14:35:03
꽃을 찾아 떠난 여행길에서같은 길을 걸어 갈때가 있지요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그 곳이지만 어김없이 그때 그 꽃들이 피어있었습니다. 자연 중에두 사람만큼 반자연적인삶을 살아가는 존재가 없을것 같아요. 내가 만나던 꽃들, 내게로 다가온 꽃들이 있습니다. 그 꽃들을 내 아이와 울 웹님들 또 그 아이들의 아이들도 만나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는 그 모습 그대루 풀숲 여기저기에서 피어나 천천히 가는 사람들 바뻐게 가는 사람들... 그 들에게도 보여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라구 또 하나의 소망은 내 이야기를 읽으시는울 님들이 내가 느꼈던 그 행복과 즐거움이가득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좀 덥네요.그냥 쌓이는 게 아니라 샘솟듯 솟아 행복이 퐁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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