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소나기		음악은......이곡이 탱고로 예술할때 쓰임이..........ㅎㅎ 정감있는 그림에 빠져보구 갑니다.	08-24 14:24:51
	고덕배		내일, 모레 있을 시합 준비하신다고, 다 바쁘신 모양이군요.ㅎㅎ 오늘 저녁은 직원들과 회식이 있어 이만 나가야 되겠습니다. 정답은 내일 아침 출근 후 발표하겠습니다. 겨울소나기님도 좋은 저녁 되십시요.	08-24 18:51:20
	spark		덕배님 조금만 기다리이소 이음악은 많이듣던음악입니다 편집실력이뛰어나군요 폴모이아 아님 말고 smup 행님 음악듣고 얼굴한번봅시다 정답 베토벤의 월광소나타 (너무나환상적이며애절한곡이라고생각합니다) 맞습니까 저도이제 공치러가야겠습니다	08-24 19:03:57
	고덕배		spark님! 축하드립니다!^^* 사실 아무리 잘 아는 곡이라도 이야기할려 하면, 곡명이 생각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르헨티나의 플라멩코 기타리스트인 구스타보 몬테사노가 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곡이었습니다. 베토벤의 월광소나타를 편곡한 "Moonlight Rumba"였습니다. 이별은 새로운 만남의 시작이라는 말처럼, smup님이 언젠가 다시 웹으로 돌아 오실 날을 기다려 봅니다. 다음은 초창기 웹카페지기이신 하고잡이님을 위해 곡을 올려 보겠습니다. 그러면, 즐거운 주말되십시요.^^* P.S. ; 상품은 다음 웹테사모 큰잔칫날 전달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08-25 08:53:18
	전라		spark님! 축하드립니다 월광 소나타 ㅎㅎㅎㅎ 그런데 항상 답안지는 댓글에 있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즐테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08-25 10:37:40
	고덕배		전라님! 항상 좀 늦게 웹에 나오시는 것을 알면서도, 그 사이를 못 참고 올리는 무례함을 용서해 주십시요.ㅎㅎ 항상 웃음이 가득하실 전라님을 떠올리며, 좋은 주말 되시길 빌겠습니다.^^*	08-25 12:37:10
	수창		오호~통제로다.^^* 이곡은 저도 아는 곡인데..덕배님은 꼭 제가 없을때 퀴즈를 내시네요? 앞으로는 언제 몇시에..를 사전에 말씀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ㅎㅎ 이 리듬은 춤방에 가면 잘 나오는 곡인데요.ㅋㅋ 서울 잘 다녀 오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그리고 정작 주인공인 smup님은 어디 계시나이까~~~	08-25 12:38:33
	고덕배		수창님! 세상에 `춤방`이 뭡니까? 앞으로는 `무도장`이라 불러 주세요. 자이안트님과 smup님 보시면 화 내십니다. 그리고, 새로 들어 오신 최앙앙님이 웹테사모 사람들은 테니스는 안 치고, 다 춤만 추는 춤꾼인줄 알겠습니다. 하하하~~ 수창님이 스매쉬를 할 때 취하시는 유연한 허리 놀림과 부드러운 스텝을 보고, 아시는 분들은 다 압니다. 대단한 춤꾼(?)이라고......ㅎㅎ 퀴즈를 계속 내야 할 지는 좀 더 지켜보고 결정하겠습니다. 항상 재미있는 댓글 감사드리며,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08-25 13:57:12
	자굴산		춤방, 춤꾼....오히려 정감이 가는 것 같습니다.ㅎㅎ 무도장 출입을 못한지라 제대로 출 수 있는 것이 없네요 아무튼 경쾌한 리듬이 나른한 오후에 생기를 불어넣어 줍니다.	08-26 13:18:18
	수창		덕배님..주말 잘 보내셨고 서울은 잘 다녀 오셨겠죠?.. 그리고 앞으로는 예술인(?) 들의 자존심을 위해서 무도장이라고 부르겠습니다.ㅎㅎ 그리고 "퀴즈를 계속 내야 할 지는 좀 더 지켜보고 결정하겠습니다" 라고 말씀하셨는데..웹카페의 따뜻한 분위기는 클래식 음악의 대가이신 덕배님과 겨울소나기님,그리고 일수불퇴님,허시사랑님,예쁜보조개님,그리고 새로오신 최앙앙님,그외 많은 님들께서 수고하시는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분들의 작품을 감상하는게 오로지 웹에 들어오는 유일한 낙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댓글 쓰는 분들은 적드라도 조회를 보면 146회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어렵겠지만 옛날같이 1주일에 한번씩은 클래식퀴즈를 올려 주신다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삼복 8월의 마지막 주를 활기차게 시작하시길 기원드립니다.^^*	08-27 12:45:18
	spark		모두들 너무 즐테하신거 같군요 전 더위에 완전히 맛이가는줄알았습니다 ㅎ ㅎ ㅎ 덕배님 퀴즈에대한건은 수창님의 의견을 잘헤아려 주심을 저도바라겠습니다 처음 음악에 대한 이벤트를 시작한지가 꽤오랜시간과 날들이 흘렀습니다 덕배님 의 정성과 열정에 개인자금까지보태서 우리 웹의 즐거움과얘깃거리 또 좀 쉬어가며 휴식의시간을 위해 수고하시는 그뜻을 저는 우리웹회원들과같이 즐기고 있습니다 달콤한 휴식과 아름다운음악을 감상하는 시간이 시간만 나며 생각이납니다 . 개인적으로 사실 크래식은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베토벤의 월광소나타 참 좋아하는 곡입니다 오늘 피곤하기도하고 뭔가가많이 바빴습니다 ......오늘은 일찍자야되겠......	08-27 22: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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