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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위하는마음 일수불퇴

      서로 위하는 마음 한 마을에 이웃해 살고 있으면서도 너무나 다르게 사는 두 가족이 있었습니다. 한 집은 서로 의지하며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데 비해 이웃집은 하루가 멀다하고 가족끼리 아웅다웅 다투며 살았습니다. 늘 잘잘못을 가리며 다투던 가족이 하루는 이대로는 안 되겠다고 생각했는지 다정하게 사는 이웃 가족을 본받기 위해 그 집을 방문했습니다. "저희는 가족끼리 거의 날마다 다투는데 어떻게 하면 이 댁처럼 행복으로 가득 찬 가정이 될 수 있을까 하여 방문했습니다." "글쎄요, 저희는 뭐 다툴 일이 없다고 보는데요" 그 때 방문한 손님들을 대접하기 위해서 차를 준비하던 딸이 잘못하여 그만 접시를 깨뜨리고 말았습니다. "어머, 죄송해요. 제가 조심하지 못해서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옆에서 이를 지켜보고 있던 어머니가 유리조각을 주워 담으며 말했습니다. "아니란다. 이 엄마가 하필이면 그런 곳에 접시를 둔 탓이지. 내가 조심하지 못해 미안하다." 그 말을 들은 아버지가 말했습니다 "아니오, 내가 아까 그곳에 있으면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치우려고 했는데 깜빡 잊어버렸소. 미안하오" 늘 다투는 집의 가족들은 그들의 대화를 듣고는 뭔가 깨달은 듯이 고개를 끄덕이며 조용히 일어났습니다. - 배 명 식 -
상대방을 위한 작은 배려가 따뜻한 가정, 따뜻한 사회를 만듭니다 행복을 멀리서 찾으려고 하면 행복은 절대 우리 곁에 오지 않지만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작은 것 하나에도 관심을 갖다보면 어느새 행복한 나를 만나게 됩니다.
- 따뜻한 마음으로 가을을 맞아보세요 -

파일 :
조회 : 1069
작성 : 2007년 10월 14일 18:52:22
수정 삭제 답글쓰기
smurf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 저의 마음이었으면 합니다 10-15 03:13:30
전라 그 마음은 바로 당신 입니다 ~``` 10-15 09:30:11
겨울소나기 일수불퇴님의 배려로 오늘아침 음악으로 행복합니다.
10-15 10:43:45
허시사랑 배려하는 마음이 곧 사랑하는 마음아닐까요,,
좋은음악 ,,,,,,,,,,,,,,,,,,,멋진 가을입니다,,
10-15 11:45:35
수창 좋은 말씀입니다.^^*
활기찬 하루 되십시오.ㅎㅎ
10-15 14:17:54
자굴산 오랫만이지요? 양구 벙개가 추진 중인데 그땐 뵐 수 있겠지요? 울산에서 못한 한게임도 해야 하고... 10-15 18:05:23
bagus 스머프님과 저도 똑같은 생각입니다...... 10-15 20:59:49

전체 자료수 : 704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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