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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바꾸면..." ㅂㄴㅅ

“생각을 바꾸면…”
박 남 석 (토론토)

구름에 달 가듯 하는 세월이다. 새해에는 좋은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기대 속에 건강과 행복이, 희망과 보람이 함께하길 바라는 우리들이다. 뉜들 머릿속에 오래토록 되뇌게 하는 일이 어이 없으랴마는, 어느 누구나 하나같고 저마다 빠져선 아니 될 주전선수들이다.

땅위의 만물은 태양의 힘에 그 생명력을 의존한다. 지구의 주위를 운행하고 있는 달(月)의 움직임을 두고 초승달은 회(晦), 그믐달을 삭(朔), 보름달을 만(滿)이라 이른다. 세(歲)는 12개월을 한 해, 태양이 지구를 한 번 회전함은 하루이다. 달이 한 번 차고 기우는 기간은 한 달이고, 해와 달은 한 달에 30회 회전하게 되어있지만 하루씩 빠지는 윤삭(閏朔)이 있어 4년마다 윤달이 들게 된다.

“생각을 바꾸면 행동이, 행동을 바꾸면 습관이, 습관을 바꾸면 인격이, 인격을 바꾸면 운명이 바뀐다.”고 한다.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은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어도 판단의 옳고 그름을 다시 한 번 확인하기 위한 사람들의 목표를 보다 밝고 올바르게 이끌기 위해 하늘의 뜻에 다시 한 번 비춰보는 겸양(謙讓)의 덕(德)으로 받아들여진다. 우리의 언행에 있어서 역지사지(易地思之)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자신의 말과 행동이 한 치의 거짓 없는 진실이라 할지라도 남이 생각하기에 따라선 터무니없는 것으로 간주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의회 의사당 계단에 마련된 특별무대에서 존·로버츠 대법원장의 주재로 “나, 버락·후세인·오바마는 미국대통령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능력을 다해 헌법을 수호할 것을 엄숙히 맹세합니다.”고 취임선서를 했다. 이날 취임식의 주제는 ‘우리 국민과 우리 미래(Our People, Our Future)’였다. 그는 “의료보험의 비용절감과 방만한 재정 적자폭을 줄이기 위해 힘든 선택을 해야만 한다면서 하나 되고 위대한 미국의 미래를 건설하기 위해 나서야한다.”고 강조하며 ‘대통합의 길’을 걷겠다고 다짐했다.

초록(草綠)은 동색(同色)이고, 가재는 게(蟹)편이다. 종(縱)을 싫어하고 횡(橫)을 좋아한 나머지 옆으로 걷는 게나 가재는 창자가 없어 ‘무장공자(無腸公子)’라고도 부른다. ‘독 안에 든 게’라는 표현이 일러주듯 게들은 자신이 기어오를 생각보다는 꽁무니를 물고 늘어지며 어떻게든 끌어내려 남도 못 오르고 결국에는 자신도 오르지 못한다. 어깃장부리기 보다는 이웃에게 도움주고, 염장을 지르기보단 서로에게 위로가 되는 세상이었으면 오죽이련만….

조상님께 올리는 제사란 감사드리는 경건한 마음으로부터 비롯되어야 한다. 우리는 오복(五福)을 정의할 줄 알면서 스스로가 얼마나 어리석은지 드러내 보이고 부끄러운 줄도 모른 경우가 없잖다. 세파를 겪고 헤쳐 이겨낸 이들은 인생을 관조하는 가짐과 시선이 다르다. 여의찮은 여건이고 주어진 상황은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한들 내팽개치진 말자. 동녘은 여명(黎明)이 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고 하지 않던가. “내일의 태양은 또 다시 떠오른다.”는 말이 우리에게 희망을 품게 한다.

기존의 윈도우 버전에서는 시작버튼에 들어가서 단계적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찾아야 했지만 지금은 직관적으로 앱을 찾아 곧장 들어갈 수 있다. “계층구조에 익숙했던 탓으로 평면구조에 어색함을 느끼지만 지속적으로 사용하게 되면 편리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한다. 현대의 일상에서 따로 떼어낼 수 없게 된 것은 컴퓨터만이 아니다. 끊임없는 지적 욕구는 삶의 활력소이어야겠고, 배우고 익혀가는 과정도 심심찮게 즐거워 일석이조(一石二鳥)다.

착각이야 자유라 하지만 유난스레 야단법석 떨진 말고 살자. 함부로덤부로 지껄인 말들이 자신을 부자연스럽게 하지 않길 바라마지 않는다. “1년 앞을 내다본 사람은 화초를 가꾸고, 10년을 바라보는 이는 나무를 심고, 20년 앞을 헤아리는 혜안(慧眼)은 사람을 키운다. 인재(人才)는 나라의 기둥이다. 따라서 통치의 근본은 인재를 얻는 것이고, 교화(敎化)의 근본은 인재를 기르는 것이다.”-[김시습(金時習)]

2013년02월01일 KREP

파일 :
조회 : 1601
작성 : 2013년 02월 05일 06: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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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ipa 보글보글 된장찌개에 쏘주 한잔 곁들여 훈장님 좋은 말씀 듣다 보면 나도 언젠간 득도?? 이웃에게 도움주고 서로에게 위로가 되는 사람들을 많이 키워내는 훌륭한 교육시스템을 갖춘 울나라가 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02-05 10:52:27
사랑 아~~~지금 봄비도 아이고 겨울비가 차게 내립니다..저녘 어스럼한데 아짐메들 불러낼수도엄꼬....소주가 고파요~~~~^^ 훈장님 땡큐^^ 02-05 17:56:30
bagus 훈장님의 생각을 바꾸면.......공부잘 했습니다. 그런대 된장찌개 사진은 왜올려놓으셨는지요..나는 된장찌개도 잘만든다고 자랑하시는건지 훈장님의 의도가 진짜 궁금합니다........?? 02-05 22:05:49
만덕이 늦게 넣은 가장자리 호박만 익으면 소주 시작입니다요,===
나? 이술자리에서는 주전될수 있을라나????
02-06 14:54:12

전체 자료수 : 704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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