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 불러지는 호칭에 대한 일반 예절 강점용 - 호칭에 '님'자를 붙일 때 : 직책 뒤의 '님'자는 직접 마주할 경우에 붙인다. 그러나 자신의 상사라도 더 직급이 높은 상사와의 대화시는 'o 부장이......' , ' o과장이 ......'등으로 '님'자를 붙이지 않는다. - '강형' '최형'이라고 부를때 아래 위로 5세범위내에서만 사용하는 것이 무방하다 5세이하의 연하자가 연장자에게 쓸 때는 조심해서 써야 한다. 5세 이상 연장자에게는 '선배님' 등으로 부르는 것이 좋다. -'당신'이라고 부를 때 '당신'이라는 호칭은 대화의 상대와 내용, 그리고 분위기에 따라 그 이미지가 크게 달라진다. 존칭면에서도 상반되는 뜻을 지닐 때가 많다. 후배가 선배에게는 쓸 수 없는 호칭이다. 친구 사이 혹은 선배가 후배에게 사용할 때에는 실례가 되지는 않지만 될 수 있으면 될 수 있으면 좋은 일의 대화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후배나 하급자라 할지라도 잘못한 일을 앞세워 윗 사람이 목청을 높여 '당신 말이야....'하는 것은 좋지 않다 파일 : 조회 : 719 작성 : 2004년 01월 08일 14: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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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부길		명심하여 실천하겠습니다. 테니스코트에서의 예절도 한번씩 올려주심이 어떠할까요? 물론 기본적으로 모두들 알고계시겠지만!!!!	01-1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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