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컴 고쳤당 큰바위얼굴 게임하는 막내 놈 보기 싫고 노래 듣는 첫딸애도 컴자리에 앉아있으면 보기싫고 그래서 인터넷 않되는거 차일피일 미루고 잘됐다 싶어는데 인터넷으로 공부한다고 컴고쳐달라는 첫애 성화에 고쳐주었는데 잘했는지 모르겠다 하기사 그래서 나도 방에 들어와서 좋기는 한데 3월달부터 시합 많이 많이 나가자 그리고 나 한수 잡아줄 사람 손들고 있으면 번개처럼 달려갑니다 ^-^ 공지사항 저는 절대 손만 잡지 않습니다 파일 : 조회 : 167 작성 : 2007년 02월 04일 22:56:01

이 글에 대해서 총 0 분이 메모를 남기셨습니다.

	숲의요정		나손들고있다 손만잡기 싫으면 장갑끼고 잡으면 안될까요??	02-05 13:20:27
	아내사랑		손은 들고 싶은디....잡아줄 실력이 안되넹~~ㅎㅎ	02-05 16:52:45
	미피		숲요정님 우얀일로 ???? 방갑네요... 지도 잡아줄 실력이 쫌 모자라 올릴라 하다 말았음...	02-05 21:10:41
	뜬구름		실력이 2프로 부족.......좀더 업시켜서.....기다리세요~~~~~~~	02-05 22:47:33

전체 자료수 : 152 건   32 설!명절 잘보내세요,,,[6]   터퍼가이 2007-02-15 240     31 월례대회를 마치고[2]   미피 2007-02-13 161     30 비야 비야~~~[1]   미피 2007-02-12 174     29 반가운 햇님!!![0]   미피 2007-02-09 141     28 오랫만이요...[2]   미피 2007-02-07 136     27 하필 월례대회 비라니![3]   터퍼가이 2007-02-07 176   ▶ 26 우리집 컴 고쳤당[4]   큰바위얼굴 2007-02-04 167     25 흔..적...[2]   뜬구름 2007-02-02 131     24 지루한 오후...[3]   미피 2007-02-01 147     23 모임안내..[4]   미피 2007-01-30 192     22 부산시 테니스연합회 홈페이지[0]   태풍 2007-01-30 89     21 긴급제안[2]   미피 2007-01-29 137     20 날씨가 계속따뜻 했으면~[3]   터퍼가이 2007-01-29 192     19 한동안 심심하것네요..[1]   아내사랑 2007-01-28 187     18 도장찍는날.......[4]   뜬구름 2007-01-28 135     17 여러분 칭찬(?)해주세요[3]   미피 2007-01-27 134     16 친구...[2]   미피 2007-01-25 155     15 오늘 화요일 즐테하셨는지요![3]   터퍼가이 2007-01-23 162     14 월요일이 힘들어요~~^^[3]   아내사랑 2007-01-22 176     13 하루 일당...[1]   미피 2007-01-22 280   [1][2][3][4][5][6][7][8]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