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잠순이 회원님들 설은 잘 보냈습니까? 나도 새벽 5시부터 대구로 구미로 왜관으로 돌아서 설 잘 보내고 왔습니다. 새벽 안개를 뚫고 고속도로를 달려 신랑의 고향으로 가는 기분은... 별로더군요ㅋㅋ 밤하늘의 별을 보며 나의 고향으로 달려 오는 기분은... 기분 나이스~!! 야호~!! 장거리 갔다 오신분들 공감하시면 댓글 달아주세요~ㅋㅋㅋ 파일 : 조회 : 167 작성 : 2007년 02월 19일 00: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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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퍼가이		잠순이님,은 고생않으셨네요,저는 단거리지만 차가 너무밀려서 왕짜증좀 났습니다,잠순이님 시 자만들어도 ???????? 신랑의 고향이면 시댁 ㅋㅋㅋ 다가오는 한가위<추석>때는 시 자들어 가는곳 가실때는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이 잠순이 는 잠을 많이잔다고 잠순이 인지 아니면 다른 깊은 뜻이 있는지요???? 주제넘었다면 너그러이 이해와 용서해주시고 정해년 한해 건강하시고 즐테하시기 바랍니다!	02-20 11:49:28
	미피		친정이랑 시댁이 다 부산이라 오며 가며 고생한다는건 전혀 모르고 지냈죠... 다행이네요.. 잘 다녀오셨다니... 행복한 모습으로 만나요	02-21 21: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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