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 졸업식 연아 형님들 기억나십니까 저 입회한지 얼마되지않아서 작은 애 초등학교 입학시키고 일찍 온다고 밥도 안먹고 일찍 쫓아갔던 거요 지금 정미같죠 그 애가 오늘 졸업을 했습니다. 뿌듯하기도 하고 중학교 가서 잘해야할텐데 라는생각도 들고 걱정이 너무 많네요 딸애라 더 그런것 같아요 아들애는 듬직하기도 했는데 얘는 애처로움이 더 많네요 저 입회한지 7년째네요 금방이에요 감회가 새로와서 한자 씁니다. 파일 : 조회 : 193 작성 : 2007년 02월 21일 22: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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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퍼가이		귀여운 공주님의 졸업을 축하랍니다! 어쩌면 딸 도있을까 ^^^ 혹시 손녀딸 아니가요? 아들 보다는 딸이났지요 , 암튼 축하드립니다 입회 7년이라 럭키세븐 좋은 숫자네요 올해는 일내겠네요, 한새벌 시합 우승하시고 국화부로 가시길 바랍니다,	02-22 09:31:59
	미피		언니 추카추카 그동안 애 키운다고 욕봤어요... 에고 나도 3년뒤면 졸업이네요... 세월은 누구도 빗겨가지 않나봐요... 언니 낼 시합 잘하세요 홧팅!!!	02-22 18:35:12
	콩새맘		졸업 축하합니다. 아이들 졸업이지만 엄마들도 고생이 많았죠! 새로운 학교,새로운 친구들 , 더 많은 생활들이 기다리고 있겠네요. 잘 해낼거라 믿으며..... 내일 시합나가서 보십시다. 화이팅!!!!!	02-22 21:06:53
	뜬구름		빛나는 졸업장을.....추카추카....중학교 가며 잘할거예요.... 걱정하지마삼...... 내일 시합잘하고 조은소식 기다릴께요.....화.이.팅.....!!!.	02-22 23:34:38
	빨간돌		에쿠~! 부럽삼~~~ 나도 그럴때가 엊그제 같았는뎅~~^^;;;	03-01 19: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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