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내곁에서 머물고 있는데..... 켈리포니아 행복은 언제나 내곁에서 머물고 있는데 사람은 느끼지 못하고 멀리있는 아니 가질 수 없는 곳에 있는 큰 것을 바라면 이루지 못하여 불만이고 가질 수 없어 불행한 것을.... 인생살이 새옹지마라 차를 마님에게 차압당하고 슬슬 걸어서 코트까지 가보았습니다. 학교앞 오르막에서 깔딱 깔딱 거리면서 헬렐레 하면서 한 걸음 한걸음 걸어가면서 생각은 " 이것은 몸 풀기다" 하면서 걸어가는데 평소 차타고 지나면서 보지 못했던 풍경이 눈에 들어 오더이다. 조경나무도 이쁘고 한 참을 걸어 올라가는데 어디서 '꿩 꿩' 소리가 들려 힐껏 쳐다보니 장끼 두마리가 코트아래 철조망 근처에서 노닐고 있네요 일요일 오후 청구 벙개모임 고기굽고 밥 먹고 숲속 코트에서 태양과 더불어 회원님들과 뛰어노니 이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가요 뛸 수 있는체력 즐길수 있는 마음의 여유 너도나도 참여하여 웃을 수 있는 마음 누가 그러더이다 저 새의 이름은 홀랑벗고새라고........ 왜 그런지 나도몰라 파일 : 6.9청구클럽사랑(수정).xls(2,051 Kb) 조회 : 305 작성 : 2008년 06월 09일 12: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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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림지존		구사장님은 고기 안굽고 군침만 흘리네... 이럴때 주특기를 살려야 되는디... 오메 마시꺼따~	06-09 16:29:05
	sports		멋진 글귀에 빙그레 웃음이 맴돕니다....^^ 벙개 자주 해야 겠습니다....ㅋ	06-10 13: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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