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구름처럼 흰구름 푸 른 바다....갈매기....정보대학코트 산새들 노래소리.... 그리고 정 많은 우리 청구클럽 회원님들.... 저는 이제 날이 새면 흰구름이 되어 여러분 곁을 떠나야 될것 같습니다. 어제 7월 월례회때 갈매기가 태클을 걸어서 운동은 잘 못했지만, 회원님들과 석별의 정을 나눌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회장님을 비롯한 우리 회원님들께 머리숙여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동안 못다한 우정 아쉬움이 많지만 인천가서도 잊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아름답고 즐거웠던 추억들만 가슴에 듬뿍 담고 갑니다. 항상 즐테 하시고,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한 일들로만 가득 하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청구회원 여러분 홧팅!! 안녕히계십시요. -이용지 드림- 파일 : 조회 : 299 작성 : 2008년 07월 21일 11: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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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rts		건강하시고 대장님도 즐테하시길 바랍니다....^^*	07-21 15:12:42
	성도		이 대장님, 추억의 한페이지를 남기고 가네요. 영전 축하드리며, 즐거운 나날 계속되길 빕니다.	07-26 11: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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