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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오픈 관전기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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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로 향햐여 러브바이러스

올해도 혼자 운전해서 금정체육공원으로 부산오픈 결승전을 관전하려
갔다
가족들과 주위 테니스를 좋아하는 분들과 같이 가고 싶었지만
지역대회가 있고 아들녀석 일로 혼자다
올해도 우리나라 임규태선수가 결승전에 올라 더 열심히 응원을 하고
즐겁게 관전 할 것을 생각하며 부산으로 향했다
우돔쵸케선수와 복식조를 이루어 우승을 했다 복식조에서 우리나라 선수가
결승전에 올라온 것은 처음으로 본다 역시 첫 서브 성공이 중요했다
서브가 경기를 지배하는데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미국에서는 처음 테니스를 배우면 서브부터 가르쳐 준다던데
우리나라에서는 리턴부터 가르쳐준다 나도 몇 달 동안 서브를 배우지 못했다마인드가 문제이다
에넹선수는 167cm에 190km/h이상 속도가 난다고 하니 처음부터 공격적인 마인드가 필요한다고 생각한다
단식 결승전은 일본의 이토선수와 이스라엘의세라선수 경기다
경기전 선수들은 5분정도 볼을 주고 받으면서 몸을 푸는데 주심이 2 minute 1minute 라고 안내를 하던니 Job,Job 이라고 말 하는 것 같이 들린다
이제 일을 하자 너희 선수들은 프로이므로 경기가 일이다 이제 시작할 때이다라고 들린다
신장은 이토선수가 10cm정도 크게 보였다 첫세트는 몸 움직임과 공격적으로 플레이를 못한 이토선수가 졌다 두번째 세트는 이토선수가 좀 더 공격적으로
플레이로 7:6으로 이겨 마지막 세트까지 볼 수 있었다
결증전에 3번째 세트까지 관람 할 수 있어 부산까지 온 보람이 더 했다 3:3에서 여러번 듀스 끝에서 봍트로 게임을 진 이토가 3:6으로 졌다
오늘도 경기중에 이동하는 어린이 와 급하게 준비하려 가는 볼퍼슨 친구들
아저씨 와 아줌마들 외국인 주심은 우리말도 감사합니다라고 주위를 준다
창피하다
경기중에 아웃이라 어필하는 선수와 선심은 못 보았다고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이때 주심은 침착하게 선수의 어필에 대응하며 경기진행을 한다
선수프로필을 보면서 선심 콜하는 소리, 주심이 정정하던 콜 소리, 관중들의
박수소리가 벌써 그리워진다


조회 : 1173
작성 : 2011년 05월 19일 00: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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