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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오픈 관전기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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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신 회원 모두에게 기념품을 우송하여 드리겠습니다
※ 5월 30일 마감

준결승관람을보고 캡틴킹

매년 부산오픈 개막을 기대하면서 올해역시 빠짐없이 금정코트를 향해

차를 몰고달려갔다. 준결승이라 작년에 비해 관중들이 많을거라 예상을

하며 경기장에 들어섰지만 많은 자리가 비어있었고 경기는 이미 하고 있었다.

낯익은 선수인 우돔초케 경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급히 햇볕을 피해

본부석을 끼고경기를 관람을 계속했다. 세트스코어 1;1 거의 실력차이가 없어

보였지만 우돔초케의 약한 서브와 결정적인 순간의 실수로 분위기가 바껴서

지고 말았다. 이어서 준결2 회전인 호주선수와 대만선수의 경기가 계속

되었다. 이 경기 또한 선수들간의 실력이 크게 나지 않는걸 볼 수 있었다.

경기를 보면서 운영면과 관람면에서의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첫째,

이전 게시물에서도 언급했듯 볼퍼슨의 교육에 신경을 써야 할것 같다.

랠리가 끝나면 선수가 수신호로 수건이 필요한데 계속해서 공을 주려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경기 중 볼퍼슨이 주심맞은편에 일어서있어 볼퍼슨의

안전과 경기진행에 조금 문제가 있지 않을 까 생각해보았다, 또한 해외

경기에서는 무릎꿇고 앉아 대기하다가 네트에 공이걸리면 재빨리 뛰어가는

모습을 볼 수있다. 둘째, 작년에는 선수들의 경기집중을 위해 이동통제를

하시는 분들이 봉을 들고 통제하셨는데 이 날은 보이지 않은것 같았다.

관람면에서는 다 아시는 것처럼 관람매너 이다. 경기 중 심심찮게 이동하여

주심이 우리말로 "감사합니다" 라고 여러번 이야기 하는 걸 들을 수 있었다.

사실 성숙한 관중매너가 정착되면 통제 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끝으로, 부산오픈을 위해 수고하시는 테사모분들과 관계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말씀을 전해드리고 챌린지에서 승급해서 ATP 더 나아가 메이저오픈

으로 발전되길 기원해 봅니다. 부산오픈 화이팅!!

조회 : 891
작성 : 2012년 05월 13일 23: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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