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관성있게 공을 칠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
공의 움직임과 라켓의 움직임을 살피면서 ,
공을 이렇게 하면 일관성있게 공을 칠수 있음을 찿았다
우리의 몸의 움직임은 회전을 하면은
회전의 모든움직임은 같은 각을 갖이고 있다
팔의 움직임과 발가락의 움직임의 크기가 같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이것이 " 원유닛턴 " 이다 한개체로 움직인다
그 회전의 움직임을 공의 형태로 생각하면
그 공의 모양속에 엘보의 움직임 손가락의 움직임,
하박근의 움직임과 회전의 모양등 ,
모든것이 하나의 원형속에 있는것을 알아야 한다
이것이야 말로 공을 칠려면 ,,,이 형태를 알아야 한다
이런생각을 가지고 서 해야 할일은
각 부분의 형태성의 움직임을 알아야 한다
왜 ? 냐고 몸의 움직임은 만드는것이 아니라
자연적으로 그렇게 한다는것입니다 ,
그것이 옳바른 형태를 만드는것입니다
태권도에서 정권지르기를 하면 ,
팔의 근육이 비틀리면서 뼈를 보호하는것을 알수 있읍니다
이것이 자연적으로 생기는 동작의 형태입니다
테니스에서도 뻐의 움직임의 자연스러움을 찿고 ,
그 뼈를 보호하는 근육의 움직임의 자연스러움을 알아서
보댜 쉬운 스트로크를 만들어 내는것이 옳은 테크닉을 가지는 것입니다
" 이렇게 해라 " 하면 왜 " 라고 묻고 이해할려고 해야 합니다
첯 단추를 잘못 끼어 고생하시는 많은 분들 이 옆에 있잖아요
옳바를 걷는 자세를 가르쳐 주면 저절로 빠르게 겉고 달릴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해야 할일입니다 ,
스트로크에서
우리몸앞에 팔을 돌려 서 생기는 원을 그려 보십시오
그 주멱이 움직이는 경로가 스트로크의 경로입니다
우리는 라켓을 직선으로 앞으로 보낸다 생각해도
실제로는 이 원형의 움직임속에 있는것입니다
원의 이어짐은 직선이 아니라 작은 각의 연속입니다
이 작은각이 우리가 알아야 하는 각의 타법입니다
내앞에 있는 작은 원의 경로가 스트로크이 경로입니다
공을 극대치 칠려면 내 앞의 원의 끝에 그 점이 생깁니다
그 점의 다음은 돌아오는 각의 원이 됩니다
그것이 당겨지는 형태를 만드므로 당기는 타법이 됩니다
중요한것은 흔드는 우리의 몸은 회전하면서 중심을 잡고 있다는것입니다
이 회전은 꺽임을 만들고 ( 여기서 꺽임이라는것은 팔과 라켓의 형태입니다 )
회전을 하는것은 라켓헤드가 있고 , 그립이 있고 어깨의 선이 있고 ,
몸통이 있고 태퇴근이 있고 무릅이 있고 발목이 있고 , 발바닥이 있고
엄지발가락이 있읍니다
큰 회전의 모양속에서 자기나름대로 역활을 수행하는 회전들입니다
이 회전의 움직임을 정확히 알아야 스트로크의 비밀을 알수 있읍니다
이 꺽임이 회전하면서 라켓의 회전을 만들면서 공을 임펙트 합니다
임펙트 시 하박근의 회전이 공의 파워를 만들면서
자연스레 상박근의 근력을 회전시키면서 공을 다운시킵니다
여기서 어떤 형태든지 힘으로 형태를 만드는것이 없고
움직임의 모양이 형태를 만들어 낸 다는것입니다 ,
라켓의 움직임은 몸이 회전이 만들고 있읍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