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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까지만 해도 이렇게 화창한 날씨를 기대할 수 없었는데
부산날씨답게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부는 것을 제외하면 최상의
날씨였네요.
임규태 선수는 불행히도 준준결승을 일요일 오전에 시작해서 결승전까지
간다면 세게임을 치뤄야하는 강행군... 결과는 세트 스코어 2:1로 힘겹게
승리를 했답니다.
파키스탄 선수의 까칠함이랄까~~ 관중의 무지에서 비롯된 잘못된
관전 태도랄까~~ 풋폴트를 하고도 심판에게 고함을 지르는 모습에선
테니스 불모지인 파키스탄에서 어떻게 테니스를 배웠는 지 느낄 수
있었네요. 2-30년 전에는 한국에서도 귀족스포츠였기에...
최근 게임을 할 때면 가장 기본적인 매너~ 볼을 주고 받을 때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 일부 플레이어들을 볼 때면 괜한 화가 날 때가
있었는데 예민한 운동에 선수의 신경을 거슬리게 하는 관전 매너는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라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준준결승전 사진 몇장 올려볼께요.
img src="http://cfile286.uf.daum.net/image/1336C91B4A10B7FD54FD7B"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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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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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2009년 05월 17일 22: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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