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ough he’s well past striking the ball, Federer’s eyes are still glued to the point of contact. This is one of the reasons Federer makes such consistent contact on his shots. His follow-through, which is to the side rather than extended out front, shows just how important rotation is in his forehand. In my era, ground strokes were more linear—straight back and straight forward.
(볼을 친 후지만, 그의 눈은 여전히 타점을 응시하고 있다. 이것이 그가 일정한 샷을 할 수 있는 비결이다. 그의 팔로우드로는 앞쪽으로 크게 휘두려는 스타일이 아니라 옆쪽으로 휘두르는 스타일이다. 이것은 포핸드에서 회전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증거이다. 예전에는 백스윙도 직선, 포워드도 직선이었다.)
8. The ball has been directed down the line and Federer is moving back toward the center of the court, probably with the intention of following this shot to the net if it isn’t an outright winner. He’s finished his forehand while maintaining his balance, which will allow him to make a smooth transition forward.
(이 샷은 아마 다운드라인으로 갔을 것이고 페더러는 코트의 중앙으로 이동할 것이다. 이 샷이 위너가 되지 않는다면, 네트로 대시할 것이다. 즉 네트대쉬을 위해서 다운드라인을 친 것이다.(이 말이 맞는 지 약간 애매??)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포핸드는 마무리된다. 이런 밸런스때문에 앞으로 이동을 좀 더 쉽게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