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의 정 한 줄의 글로 마음을 담고 흔적을 내려놓습니다 아무리 좋은 글이라도 읽어주는 사람이 없으면 가치가 없으며 아무리 형편 없는 글이라도 댓글 달아주고 동감하는 글이라면 그건 좋은 글이 되는 것입니다 모르는 사람이지만 글을 통해 마음을 열고 관심있는 댓글이라면 작가와 독자는 하나가 됩니다 그 사람 얼굴도 모르지만 그 사람 마음이 먼저 들어 오는 것은 모두 글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