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월례대회..하늘이 도와주지 않네요... 그냥~ 반갑습니다. 해송회원여러분 !! 어제부터 하늘을 보고, 일기예보를 보고 오늘 날씨가 좋을 것을 알고 너무나 좋았습니다.   물론 비가 좀 온다고 했지만 보건소 코트가 이상 없을 것을 바라면서...   하지만 하늘은 우리를 도와 주었지만 코트는 우리를 도와주지 않았네요... 새벽부터 나와서 흙 뿌리고, 물 빼내고, 삽질하고...너무도 고생을 하였는데 말입니다. 일찍부터 나와서 일해주신 김태용 부회장님, 심규환 감사님, 성창민 경기이사님, 김동성님, 김형식 총무님, 그리고 쌍둥이 아빠 이정호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뎅 준비를 위해 미리 전날부터 준비해 주신 부회장님 사모님 고맙습니다. 계란을 삶아 주신 감사님 사모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도움주신 총무님 사모님 감사합니다.   모두의 도움이 있었기에 오늘 월례대회가 풍성하게 마친것 같습니다.   해송이 있기에 올 한해 즐거울것 같습니다.   올 갑자년 한해 회원님과 가족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해송테니스 크럽 화이팅!!!!! 파일 : 조회 : 156 작성 : 2014년 01월 05일 20: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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