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를 사랑하여 미쳐있는 그래서 그모습이 아름다운 해송인 Jun-Shop 구청장장배가 12월 3일로 연기가 되었군요 어제 그 비속에서 해동과 친선게임을 하는 우리 선수들과 청백으로 나누어 1인당 1만원빵 내기 시합 (당근 화합을 위한 점심내기)을 하는 모습에서 우리 해송인의 열정을 볼 수있어서 매우 좋아네요 전 이기더라도 당연히 찬조금으로 기부(? )할려고 했는데 이기고도 진 게임, 지고도 이긴게임을 한 우리회원들의 비맞은 모습들이 아름답기만 하더군요 3일날 열리는 대회에도 어제와 같은 열정과 끈기 서로노력하는 마음이 있다면 반드시 좋은결과가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구요 무엇이든 잘 할려면 미쳐야 산다는 말 처럼 테니스를 사랑하여 미쳐있는 그래서 그모습이 아름다운 회원들 해~~~송 화이팅 파일 : 조회 : 294 작성 : 2006년 11월 27일 18: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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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하하~		정말 그렇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향유재에는 안오셨네요.. 아쉬웠구요.... 우리 해송은 항상 그렇게 대화와 타협으로 정성으로 뭉친 팀입니다. 해송이 좋아요...	11-27 20:34:58
	Jun-Shop		누구삼 거기 가서 먹을꺼 다먹고 놀다왔는디	11-27 23:43:07
	해롱해롱		후하하님 치매 식당보조까지 다하신 분에게 섭하지 참고로 후하하님은 안총무님 준-삽 님 조은글 감사드리고요 많은참여 부탁해요	11-29 10:43:00
	이무식		치매가 아니고 착각 이지요. 내사랑 김녀 님이 아디를 Jon-Shop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저도 Jon-Shop이 준사장님인줄 알았거든요.. 하기야 부부는 일심동체이니까요..	11-29 12:23:31
	후하하~		ㅋㅋ 난 사장님 말씀이죠... 그리고 착각도 했네요.. 내사랑 김녀님은 제가 알죠... ㅎㅎ	11-29 15:40:45
	후하하~		글고 그런일로 치매라니 ....해롱해롱님 너무하시넹....	11-29 15: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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