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송클럽 회원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
구룡촌님 |
해송클럽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청와대에 청탁 전화를 한것도 아닌데 회장이란 중책을 맡게되어 가문의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정말 열심히 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전임 회장단의 노고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여러 회원님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일 것이며 전임집행부의 장점은 이어받고 현 집행부의 색채도 가미하여 해송클럽의 한해 살림을 잘 이끌어 보고자 합니다.
함께 호흡할 집행부를 소개하자면
회장 : 정현섭, 부회장 : 조선휘, 경기이사 : 허병익, 총무 : 이무식
당연직으로 감사 : 안연균, 고문 : 홍봉준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자 능력이 탁월하신 분들로 구성되어 있어 맘 든든하게 생각하며, 이분들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하늘에 구름은 가득한데 비는 오지 않는다는 "밀운불우"의 답답함은 2006년과 함께 날려보내고, 희망의 새해에는 "만사형통"이라는 사자성어가 우리 회원님 가정에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바라며 이만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파일 :
|
|
조회 : 269 |
|
작성 : 2006년 12월 23일 13:42:3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