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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선수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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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나미' 구호기금 마련을 위한 올 스타 자선대회 |
제이윤 |
ATP 투어의 대표급 남자선수들이 쓰나미 구호행사에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로저 페더러, 안드레 애거시, 레이튼 휴이트, 카를로스 모야, 마라트 사핀, 앤디 로딕, 팀 헨만, 파라돈 스리차판, 기예르모 코리아, 다비드 날반디안
러시아를 대표하는 미남 미녀 테니스 선수인 마라트 사핀과 엘레나 데멘티에바
로저 페더러와 킴 클리스터스의 미소
아르헨티나의 동료선수인 기예르모 코리아와 다비드 날반디안이 경기중 어떻게 게임을 풀어 나갈지 논의하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엘레나 데멘티에바, 로저 페더러, 킴 클리스터스, 팀 헨만, 아멜리 모레스모, 다니엘라 한투코바
킴 클리스터스가 직접 쓰나미 구호기금 모금에 나서고 있습니다.
안드레 애거시가 명백한 오심에 약간의 쇼맨쉽을 발휘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앤디 로딕과 다니엘라 한투코바가 한짝을 이뤄 독특한 복식경기를 치르고 있습니다.
카를로스 모야가 시범경기중 변칙적인 발리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다니엘라 한투코바가 라인즈맨 위치에서 모델자세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마라트 사핀이 반바지를 잔뜩 올린 우스꽝스런 차림으로 관중들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파라돈 스리차판이 이벤트를 지켜보며 자기 차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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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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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2005년 05월 26일 09:3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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