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사모 웹회원들의 도란도란 대화방, 수다방 입니다. ▣ 홈페이지에 가입한 회원은 누구나 테사모 웹회원입니다 ▣ 다른 싸이트로 직접 이동을 유도하는 링크가 걸린 글은 삭제 됩니다 어느새 일년의 끝자락이 보이네요~.. 사랑 어느새 일년의 끝자락이 보이네요~.. 눈의 거리가 마음의 거리라 하였던가요? 올 한해 또 다른 우리님들과도 어느새 정이 들어 버렸네요^^* 어느새 하루라도 흔적이 없으면 괜실이 궁굼해지는 그런 사이가 되어버렸습니다. 자주 님들의 흔적을 보다가 어느날 안 보이는 이 있음 궁금하고,, 무소식이 희소식이려니~~~하고 마냥 기다려지고... 한 줄의 댓글만으로도 기쁘고~~~ㅎㅎ 오늘은 어떤 사연의 이야기 보따리를 푸시려나.... 그렇게 궁금해 하며 조바심으로 기다려진답니다. 어느새 깊은 정으로 어우러져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밝고 환한 미소와 행복만 가득 챙겨 가는 하루이시길 소망하며~~ 한없는 기쁨과 행복을 그리고 미소와 행운을 그리움~님께 드리고 싶습니다. 사랑보다 정이 더 깊다는 말 실감하시죠?? ^^* 오늘도 깊어가는 가을만큼이나 그리움~님도 이곳에서 돈독한 정이 쌓아졌음 좋겠습니다. 밥은 먹을수록 찌고 돈은 쓸수록 아깝고 나이는 먹을수록 슬퍼지지만 그리움~님은 알수록 좋아진답니다. 웹의 그리움 공간이 있기에 그리움~님을 알고 그리움~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가을의 끝자락 이가을 풍요로움과 넉넉함으로 가득가득 채우시길 소망하며. 향기로운 차 한잔 준비 했으니 따뜻하게 드시고, 행복한날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요건 서비스 ~!! 필요한 만큼 콕콕 마우스로 찍어보세요 파일 : 조회 : 889 작성 : 2006년 11월 14일 11:46:54 일수불퇴 사랑님 안녕 잘계시지요 따뜻한 녹차와 음악 감사합니다 님도 얼마남지않은 마무리 알차고 행복하게 잘보내세요 11-14 11:58:05 예쁜집 만들기 사랑님! 은행잎 마이 주워갑니다 커피도 잘마시고요,건강하시고 행복하세여! 11-14 12:12:30 해피사랑 우야든가..날 더 추워지기 전에..독감주사 맞고.. 미리미리 대비합시다... 올 한해가 가기전에..보고싶은 사람들이 많네요... 11-14 12:17:18 드라거 필요한만큼 찍으라고라고 @@ 밤새도록 찍어야 되는디 ^^ 올 한해 사랑님의 따스한 사랑 덕택에 더 없이 행복한 한해가 되었음에 감사드리며 사랑님 행복만땅! 11-14 12:59:28 helloween 올한해 그 많은 코트의 사연들을 정리해가야할 시간도 다가오는 것 같아여..이젠 이런 것들도 추억의 장으로 사라지누만요..즐거웠던 기억들만 가득 했으면 좋겠어요...ㅎㅎ 11-14 14:21:04 불나비김 올 한 해 사랑님 수고 많았지요 근데 눌리면 눌리수록 와그리 먼데로 사라지는 서비스를 주능교 감질나게스리 돈 복 없는넘한테 어설픈기대 치아뿌고 벙개때 꼭오이소 칼쌈이나 찐하게 함 합시다. 11-14 15:56:34 『소양강짝꿍』 사랑님 안녕하세요. 마음에 담긴 따뜻한 녹차 마음껏 마시고 갑니다. 잘계시죠? 보고싶은 마음을 꾹참고...... 얼마남지 않은 한해 잘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11-14 17:05:01 커플아이 시간이 후딱 가 버렸네요, 가을인가 싶더니 찬바람 부는 겨울이,, 하지만 지난 일년간 좋은 추억만 간직하고 떠나 가는군요.. 왠지 노래가 슬퍼 지려네요 ㅎㅎㅎ 돈 찍다 팔 아파 그만...결국 한장만 남아 있네요... 소양강 짝꿍님, 부군도 잘 계시죠.. 11-14 21:09:13 고수고파 정말 후딱 가버렸네요 얼마남지 않은 한해 조금이라도 더 의미있는 일 하나정도는 해놓고 보내야 하는데... 주신돈 감사히 쓰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1-15 08:51:59 산하 일년의 끝자락...동감합니다.멋진 글 자주 올려주시고 즐테하시길... 11-15 09:51:16 졸라 오메 사랑님 돈벼락 맞아 부렀네요 클릭하면 돈 감사합니다.. 그런데 떨어지는 낙엽을 보니 또 한해가 가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11-15 10:28:48 대빵 사랑님.......넘넘 조으네요,,,,,행심리자 반구리지했죠...... 구리를 이제는 지나갑니다.... 이제 마지막 1리 남았으니.......열심 히....뛰어야겠죠,,,, 11-15 11:31:39 『소양강짝꿍』 커플아이님 안녕하세요. 저희는 잘 있습니다. 커플아이님도 잘계시죠? 날씨가 넘 추워서 으스스하네요. 오늘 아침에는 함박눈이 펑펑 내려서 온 산이 하얗게 덮었었어요. 지금은 눈이 언제왔었는지 금방 녹아 버리네요.... 테니스도 못치고 .......흐흐흐,,,,,, 11-15 16:14:32 커플아이 짝꿍님!!우짜노...부산으로 오시죠..너무 먼가요 ㅎㅎㅎ 11-15 23:49:21
어느새 일년의 끝자락이 보이네요~.. 눈의 거리가 마음의 거리라 하였던가요? 올 한해 또 다른 우리님들과도 어느새 정이 들어 버렸네요^^* 어느새 하루라도 흔적이 없으면 괜실이 궁굼해지는 그런 사이가 되어버렸습니다. 자주 님들의 흔적을 보다가 어느날 안 보이는 이 있음 궁금하고,, 무소식이 희소식이려니~~~하고 마냥 기다려지고... 한 줄의 댓글만으로도 기쁘고~~~ㅎㅎ 오늘은 어떤 사연의 이야기 보따리를 푸시려나.... 그렇게 궁금해 하며 조바심으로 기다려진답니다. 어느새 깊은 정으로 어우러져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밝고 환한 미소와 행복만 가득 챙겨 가는 하루이시길 소망하며~~ 한없는 기쁨과 행복을 그리고 미소와 행운을 그리움~님께 드리고 싶습니다. 사랑보다 정이 더 깊다는 말 실감하시죠?? ^^* 오늘도 깊어가는 가을만큼이나 그리움~님도 이곳에서 돈독한 정이 쌓아졌음 좋겠습니다. 밥은 먹을수록 찌고 돈은 쓸수록 아깝고 나이는 먹을수록 슬퍼지지만 그리움~님은 알수록 좋아진답니다. 웹의 그리움 공간이 있기에 그리움~님을 알고 그리움~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가을의 끝자락 이가을 풍요로움과 넉넉함으로 가득가득 채우시길 소망하며. 향기로운 차 한잔 준비 했으니 따뜻하게 드시고, 행복한날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요건 서비스 ~!! 필요한 만큼 콕콕 마우스로 찍어보세요
요건 서비스 ~!! 필요한 만큼 콕콕 마우스로 찍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