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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는 것이 ? 리터엉박사

저는 초등학교도 당겼고 중학교도 갔다왓고 고등학교도 다녔고 ,
많은 세상살이에서 많은일도 봐왓고
이런 저런 거 많이봐와서 책보면 언제나 늘 아는것같은데,,

감각적인자극에나 애증의 감정을 억제하기 어려운데 무엇때문인지,,?
라고 물으니 어떤 선생이 이런말 하는구나
"
당신은 많은것을 안다 하지만 실지로 핵심을 찌르지는못햇다,

앎에도 영지(靈知)과있고 진지(眞知)도있고 망지(忘知)가있다

영지는 道이고 , 진지는 悟이며 망지는 즉 문자로 아는것이다 "

"앎이라는 측면에서는 같다 할수있지만 나눈다면 엄청난 차이가 있다할수있다
망지란 대충알고 허망한 집착을 내고 시비를 일으켜
도의 근원을 흐려놓아
자기자신마저 매몰시켜버리니,,,"

"성도 (成道)하기를 바라거든 깨달음(悟)을 구하지 마라 그것은 다문(多聞)만을 더하고 ,
我見만을 키울뿐이다 "이것은 망지즉 문자를 통해 깨달으려는것을 통렬히 지적한말이다

이치를 따져서 긍극에 도달하려 하면
그것은 이미 이전에 잘못되어버린것이다,,

"고로 앎이라고물으니 이대답또한 망지를 쓰는데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대의 질문에 답하고자 나 스스로 경책했을 뿐이다 "이렇게 말하더라

진정한 앎이란 스스로의 마음속에 피어나는 향기나는 꽃송이같이
자기의 마음을 풍요롭게 하면서 주위를 향기롭게 하는것이 아닐까?

우리도 앎이라는공부를 자식들한테도 강요하고
생활주변에서 자기의 조그마한 자존심을 내세울려고
아는척 하는데 , 참으로 부끄러운일이라 아니 할수 없구나 !

오호 애재라 ! 다가오는날들이 우리 나라 의 큰 보름인데
조상을 섬기지 못하는 우리의 삶이 되면 얼마나 슬플까?

아무리 바쁘다 해도 좋은날 좋은곳에서 친구들 하고 술한잔 나누눈것이
얼마나 훌륭한 앎이 되는지 친구여 알고있나 !

웃음짖는 커다란 그 눈동자 긴머리에 말없는 웃음이 ,,,,
가만히 글 쓰다 보니 아련하게 떠오르는 얼굴이 있네,

허참 고만쓰자,,
테사모님들 언제나 건강과 기쁨이 가득한 하루를 ,,,일요일 아침에,,

파일 :
조회 : 1376
작성 : 2009년 02월 08일 07: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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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보름달을 볼수있을까요..날씨가 약간 흐립니다...올한해도 건강하시길.. 02-09 10:53:00
커플아이 50년만에 가장 큰 달을 볼 수 있다는데..날이 흐려서 영..
보름 소원비시고 소원 성취하시길...
02-09 18:24:41
insan 좋은 말씀 가슴에 담아 봅니다
도든 지든 내마음에서 만들어 가니
먼저 마음을 잘쓰자는 말씀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 근본에 효가 있고 ..
작은 인연이라도 소중히 하라는 박사님의 메세지
살아가면서 새기고 되새기며 살겠습니다
02-09 20:39:12

전체 자료수 : 704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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