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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 오면... 삐달의 도전 tenipa

한 해가 저물어 간다.

한 해? 한 해의 의미??
1년, one year, 12달, 52주, 365일, 8,760시간....

은하계 탄생 - 태양계가 태생한 이후 억겁이 흐르도록
지구는 태양을 공전해 왔을 거고 2009년 한 해도 그
가이없이 많은 공전 중의 그저 1 회전에 불과하겠지만..

우리는 오늘 이렇게 부산오픈 테사모웹에 옹기종기(? ^^)
모여 앉아 끝나가는(실제로는 계속 돌고 있을 뿐이지만..)
2009년의 한 해를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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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저에게 올해는 어깨고장으로 그토록 좋아하는 테니스
실컷 치지 못 한 아쉬움이 찐하게 남습니다..
회원님들은 어떠셨는지요?

엊그제 우리 클럽 벽에 정갈히 붙여 놓은 회원등록 현황판을
무심코 보다가.. 문득.. 아니 벌써??..

평소 남몰래 혼자 걱정해 왔던 일이 이제 현실로??

울클럽 현황판은.. 연식이 오래된 순으로 위에서 아래로..

10여년 전 처음 가입했을 땐 my name이 맨 아래쪽에서
더 가까웠었는데.. 헉! 지금은.. 맨 위에 고문님 몇 분
그 밑에 행님들 몇 분.. 그 바로 밑을 보니??
꽤 친숙한 이름.. 나보다 생일 몇달 빠르다고 만날 때 마다
형님행세할려는 바로 그 갑장넘의 이름.. 아! 그리고 바로
밑 거기에는 보지 말았어야 할 이름이....

아니 이러다간 불과 몇 년 후면 빌보드차트의 탑을 장식??
이건 아닌데.. 이건 아이쟎아.. 아직은 아닌데..
아직은 테니스 “테”자도 만족스럽게 쳐보지 못한 거 같은데
어느새 연식 때문에 “니”자로 건너가 보기도 전에 퇴출??

악!! 이건 바로 어느 여름날 낮잠자면서 꾸던 악몽이야!!
이제 현실로?? 안돼! 안돼! 안돼~요!
하지만.. 현실은 돼요 돼요 돼 돼 돼....

허이구 클났다 난 결국 테돌이님 자얀트님 다가님 으랏챠님
등등 기라성같은 에이스님들의 절반 수준도 못 쳐보고
내 테니스 인생 쫑치나?? 그렇다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지금같은 다람쥐 쳇바퀴도는 생활 패턴으로 봐서는 굳이
내년이라고 평생 못해본 레슨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지도 않고..

나는 인자 우짜면 좋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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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대로 물러 설 순 없다! 울 짝꿍도 인정한 나의 테욕!
인간의 가장 기본적이고 궁극적인 욕망이라는 식욕 성욕
보다도 더하다는 나의 테욕! 이 넘의 주책없이 시들지 않는
테욕! 그래 바로 이 테욕 하나로 밀고 나가는 거야!

가장 오랫동안 테니스를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깡?
첫째는 스스로 건강을 자~알 관리해서 가능한 오래~ 오래~
둘째, 내년엔 큰 형님들을 많이 섭외해서 우리 클럽에 가입
시키는 거야 그리곤 내가 아직도 연식이 충분하다는 상대적
자기 마취! ㅋㅋ..

그렇게 해서 일단 시간을 좀 벌어놓고 더 열심히 해서
나도 빨리 고수가 되어야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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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말 영국 런던 O2 Arena에서 진행된 2009년 Barclays
ATP World Tour Final 경기의 준결승에서 니꼴라이 다비뎅코는
자신에게 12번이나 연속패배를 안겨줬고 톱 10 선수중 유일하게
한번도 이겨본 적이 없는 로저 페더러를 마침내 꺾은 후,

“페더러를 지금 이길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으며
사실은 페더러가 좀 더 나이들고 지칠 때 쯤인 2012년 정도에는
나도 페더러를 한번쯤은 꺾을 수 있을 기회가 올 것이라고 생각
했다“고 하더군요 ^^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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뎅코처럼.. 나도 늦었지만 언젠가는 고수가 될 수 있을까?
왜 내 테니스는 맨날 이 모양으로 마음에 안들깡..

언제쯤이면..

정확하고 코스조정이 되는 서브를 마음대로 넣을 수가 있고
안정되고 힘이 실린 스트록을 날리고 번개처럼 네트로 날아가
쌈빡한 발리로 각도를 준 다음 날아오르는 로브를 천둥같은
스매싱으로 통쾌하게 끝낼 수 있을까?

그 날이 오면..

그 날이 오면..

테돌이님, 다가님 그리고 고수님들 저랑 맞짱 함 뜨실래요? ^^

PS ; 그날이 언제 올 지는 모르지만 시간 꽤(?) 걸릴거 같심더.
그 때까지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항상 건강하이소 그래야 이넘과
맞짱 함 뜰 거 아잉교? 맞지예? ^^

파일 :
조회 : 1576
작성 : 2009년 12월 30일 16: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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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 다비덴코의 영원한 팬 테니파님 걱정마세요 어제 이몸이 세월을 꽁꽁 묶어두고 왔습니다 다시는 가질 못하게 말입니다 ㅎㅎㅎ 12-30 18:24:54
김테니 테니파님 억수로 오랜만입니다.
벙개 때 짝지 함시롱 ㅎㅎ 고수의 한판 기억나네여
12-30 20:42:06
사랑 정말 오랜간만이지예 테돌이 아저씨하고 맞짱뜨기는 요사이가 딱 제격입니다,,뭐 천기 눈설을 하자면 고장이 한군데 잠시 났다고 하시더군요^^ 고런데 여전히 tenipa님과 저를 상대하기엔 뭐 별 무리가 없어보이긴한데 말입니다 그래도 달라들어보면 우쩔지요^^그래도 아직 식지않은 tenipa님의 이뿐 테니님 여성팬의 인기 위로가 되시지요,내년에는 우짜든지 건강하이소^^ 12-31 02:00:19
다가가다 몇시간 남은 을축년에 그래도 뵙고 가네요. 테니스 함께 할 그날...저도 기다리겠습니다. 너무 늦지않은 그날을 기다리며.... 12-31 08:37:50
tenipa 이뿐님, 테니님, 사랑님, 다가님 모두 오랜만입니다.
어제 송년회식으로 술떡이.. 지금도 얼띨띨하네요
그래도 책상정리도 하고 주변정리도 하면서 나름
한해를 마무리중입니다. 올해는 웹테사모 행사참가도
웹활동도 제대로 못했지만 항상 마음만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라도 함께 한해를 마무리할
수 있어서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님들 모두 연말연시
아름다운 시간 되시고 새해에도 열심히 운동하자구요
부산오픈 웹테사모 홧팅!!
12-31 14:17:04
테돌이 ㅎㅎㅎ.... 역시... 그대의 글은 재밋슴다^^*
지금이 맞짱 뜰 적기임다. 이놈도 어깨 심한부상으로 근 2개월째 라켓을 놓고 있습니다.
어제 한전 시운전 해봤더니 도저히 불가... 아무래도 CT 촬영을 해봐야겠네요.
테니파님, 새해에는 어깨 쾌유하여 테욕 해결하시고 금배부에서 그 이름 만방에 떨치세요~~~~ !
12-31 14:48:30

전체 자료수 : 704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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