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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를 알면 사진속으로 빨려 들어 갑니다. |
으라차차 |
승학산님이 퀘백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옮겨 놓으 셨네요 .
역사를 알면 사진이 흥미 로워 집니다. 그리고 천혜의 요새 라는 것을 직감 할수 있을 정도 입니다 .
그래서 우연히 사진을 찍어 놓았는데 마침 좋은 설명을 찾아 와서 님들께 보여 드립니다.
성곽으로 나여 있는 포문좁 보십시요, .....
낮과 밤사이에 나라가 뒤 바뀌었다는,
서로의 깃발이 뒤바뀌는 치열한 전투 였겠다 하는 것을 실감 할수 있을 정도 였습니다.
언덕 위에 자리한 요새를 들여다 보면 정말 기가 막힙니다.
참호 하며, 깁게 파인 길들은 어떤 폭탄이 떨어 져도 끄떡도 하지 않을 정도 입니다.
여름에 보면 그 폭탄이 나무에 아직도 박혀 있는 것을 볼수 있지요.
옆집 프랑스 친구 한테 물어 보았습니다.
우짜해서 영국이 차지 하게 되었느냐고 물어 보았지요 .
녀석 왈 . 퀘백은 너무 추워서 쓸모 없는 땅이라고 생각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본국에서 지원을 않했다고 합니다. 그때 영국군은 미국에 군대를 파견하였던 중이라 충분한 군사 지원을 할수 있었기에
끝내는 영국이 승리 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정말 퀘백은 금사라기 땅입니다. 이런곳에다 땅 투기 해야 하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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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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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2010년 01월 08일 10:1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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