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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마음도 달도 밝은 한가위 즐겁게 보내십시요 |
박휴갑 |
회원 여러분 오늘도 즐테하셨습니까?
저는 엘보가 온 금년 4월이후 참고 또 참아 하루에 2-3게임씩만 하고 집으로 가곤 하였는데 엘보가 다소 나은듯 하여 어제, 오늘은 평소의 2배정도의 게임을 하였습니다. (팔이 뻐근한듯 합니다)
엘보가 온후 5개월이상을 시간은 되는데 몸이 되지 않아 게임을 못한 그 동안 마음을 다스리기가 제일 힘들었습니다.
해서 건강은 항상 건강할 때 지키도록 각자 부상이 없도록 조심하여야 할것으로 여겨집니다.
금번 황금연휴도 이틀 열심히 테니스를 즐기고 나니 이제 3일밖에 남지 않아 많이 아쉽지만 3일동안은 추석에 할애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추석에 부산에 계신분, 아님 고향으로 가시는 분 모두 밝은 대보름달같은 푸근함과 넉넉함을 가지고 다시 뵐수 있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회원 여러분 한가위 건강하고 즐겁게 잘보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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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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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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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2007년 09월 23일 20: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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