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들 해롱해롱 경기이사의 글을읽어보고 형용할수없는 감정에 이 글을올려봅니다 떠나는 사람과 남아있는사람 간의 정은 시간이흘려도 그사람의 자취가 남아있어 언제나 그리워하며 술자리에도 가끔은 그사람의 안부를묻고 내일은 전화를 해봐야지 하는 생각을 같게만들만큼 진한향기를 남기고 가신분은 정말행복한 사람입니다 어디가서도 빛나는 사람이니까요 이글을 쓰면서 내자신을 뒤돌아봅니다 많이변했네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보려고 노력해야겠네요 괜히 센치멘탈해지는 오후입니다 회원님들 사랑합니다 파일 : 조회 : 154 작성 : 2007년 10월 09일 15: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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