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11일 생체배를 맞이하여 Jun-Shop 다들 열심히 하시고 소기의 성과가 있을겁니다. 특히 해송은 생체배와 인연이 깊은 클럽 아니겠읍니까?. 집사람 아이디를 통해서 메시지를 보냅니다. 그날 시합이 있는 관계로 응원을 못가서 아쉽네요. 아마 잘하실 것으로 믿읍니다. 오늘 월례대회를 마치시고, 다들 피곤하시겠읍니다. 목욕하고 푹 쉬시고,활기찬 월요일을 마지하시고 화요일 저녁에 다들 뵙겠읍니다. 해송 해송 홧 팅 !!!! 파일 : 조회 : 167 작성 : 2007년 11월 04일 21: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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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롱해롱		자주 글올려주삼	11-08 09: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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