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송 회원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냥~ 왜냐구요.... 우리 회원님 보고싶어서리... 잘 계시조 회원님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회장되고 나서 코트장에 한번도 못나갔네요... 이번 새해 1월 월례대회는 나갈수 있을지 걱정이 되네요.. 그래도 나가야 겠죠.. 제가 요즘 조금 바빠서 코트장에 나가지 못해 죄송합니다.(꾸벅)_ 그러나 마음은 코트장에 있는 것 아시죠... 새해에는 조금 여유있게 생활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회원여러분 우리 해송은 회원 서로서로를 사랑하고 이해하고, 용서하고, 용서받고, 그렇게 그렇게 사랑하며 생활해 가는 그런 클럽입니다. 새해에는 모든 회원이 건강하고 무탈하고, 가내에 항상 행운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모든 회원이 가정에 충실히고, 직장에서 맡은바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며, 그리고 즐테하시기 바랍니다. 올 한해 항상 즐겁고 행복한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회원여러분 사랑합니데이.....ㅋㅋ 파일 : 조회 : 305 작성 : 2008년 12월 27일 16: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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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itive-thinking		회장님이 요즘 바쁘긴 바쁜가 봐요 월례대회도 나올수 있을지 걱정하시는걸 보면.... 암튼 본업이 젤로 중요하니께 올해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는 좋아하시는 테니스도 좀 즐길수 있었으면 합니다.	12-28 01:17:37
	해롱해롱		깔끔하게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는 코트장에서 자주뵙기를~~~~	12-30 2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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