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사모 웹회원들의 도란도란 대화방, 수다방 입니다.
▣ 홈페이지에 가입한 회원은 누구나 테사모 웹회원입니다
▣ 다른 싸이트로 직접 이동을 유도하는 링크가 걸린 글은 삭제 됩니다

아름다운 음악 같이 들어 보시죠.. 고덕배 Quartetto Italiano Haydn, String Quartet (LP 음원) Fifth(5도) Quartetto Italiano Paolo Borciani, violin Elisa Pegreffi, violin Piero Farulli, Viola Franco Rossi, cello String Quartet in D Minor, Op.76-2 HOB,III-76 'Fifth (5도)' 1.Allegro 2.Andante o piu tosto allegretto 3.Minuetto 4.Finale-Vivace assai 파일 : 조회 : 1129 작성 : 2007년 09월 15일 10:32:21 으라챠챠 고덕배님 ! 음악엔 전혀 소질이 없어서 님께서 올려주신 음악은 귀가 있다 해서 잘듣고는 있습니다만 , 그에 따른 평을 못하고 , 드리고 싶은 댓글도 못드려 미안 하게 생각 하고 있습니다 , 널리 이해 하여 주십시요. 지난번 NTRP 레벨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여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 한번 지도 받고 싶습니다. 아직 순진해서 시키는대로 잘 따라 하는게 이넘의 장점 이거든요 아직 두다리엔 너다섯 시간 뛰어 다녀도 피곤한지 모르고 , 밥만 먹여 주면 님께서 시키는 대로 주문 하신다면 열심히 따라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창원에서 못 만나면 언제 한번 이곳에서라도 기회를 만들어야 겠는데 말입니다. 이곳 시간 저녁 2분후면 10시 입니다. 초저녁에 비가 한차례 와서 아주 조용한밤에 어울리는 바이올린 연주 입니다. 감사 합니다. 09-15 11:00:30 고덕배 으라챠챠님! 반갑습니다.^^ 제가 진작에 전 국가대표 야구선수분인 줄 알았더라면 충분히 이해를 했었을텐데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자기 보다 상수분한테 한 포인트는 딸 수 있어도 한 게임을 딴다는 것은 굉장히 힘들다라는 사실은 다 아실 겁니다. 제가 1984년에 근무하던 부대에 테니스병이 두 사람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고등학교때 선수로서 그 당시 국가대표 김봉수와 동창으로 대학 휴학하고 왔던 실력파고, 다른 테니스병은 사회에서 약간 코치 생활하다 온 친구였는데, 둘이서 단식을 붙는 걸 보았습니다. 사실 실력으로 한 포인트를 못 따고, 결국 싱겁게 6:0으로 끝이 나더군요. 그 당시 흉부외과 출신 군의관님이 계셨는데, 중학교때 테니스를 했다고 하시더군요. 키가 160cm 정도의 단신에 배가 많이 나오셨는데, 그 때도 보면 순발력이 엄청 좋으시더군요.ㅎㅎ 역시 운동은 어렸을 때부터 해야 한다는 걸을 절실히 느꼈으며, 제가 지금 레슨을 받고 있지만,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기 위함이지, 금배조 수준으로 올라가기 위한 것은 아닙니다. 물론 올라가면 좋겠지만...... 언제 기회가 되면, 으라챠챠님과 단식은 안 될것 같고, 제가 테돌이님과 한편이 될테니 다른 B+(심털님)분과 페어해서 복식 한게임 합시다!ㅎㅎ 09-15 12:23:50 수창 덕배님..덕분에 클래식 음악을 접해 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잘 이해는 안되지만 편안함을 느낍니다.^^* 09-15 13:47:41 겨울소나기 비오는 가을밤 귀뚜리 소리보다 편한하군요. 09-15 20:42:08 tenipa 심털님 인기는 식을 줄을 모르네.. 으라챠챠님이 전직 국가대표 야구선수? 그렇구마 뭔가 좀 다르다 했더이.. 덕배님 존 음악 감사!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공연을 직접 함 볼 수만 있다면 했는데.. 이제 님은 가고 돈만 남아 가족들간 소송파티 준비만 요란하네요 나중에 크리스마스 이브에 빠바로띠의 Oh Holy Night 미리 예약 되남유? 09-15 22:38:35 허시사랑 덕배님 월요일을 시작하면서 아름다운 음악이 오후를 열어주네요,, 감사합니다, 09-17 13:29:43 전체 자료수 : 7045 건   공지 ★회원정보수정(로그인) 안내 ! -필독-★[0] 운영자 - 65535     5695 글 삭제를 양해바랍니다 [6]   운영자 2007-09-20 1144     5694 어머니 [10]   겨울소나기 2007-09-20 1008     5693 상처-펌 [5]   smurf 2007-09-20 1046     5692 바람이 불어와 너를 지우고 지나가듯 [6]   insan 2007-09-19 1370     5691 당신을 사랑해요 [6]   일수불퇴 2007-09-19 1098     5690 로저 페더러 VS 타이거 우즈 [4]   tenipa 2007-09-19 1219     5689 비전.. [24]   고덕배 2007-09-18 1254     5688 ♥가을을 열어 커피 한잔♡~ [7]   초이사랑 2007-09-17 1097     5687 세상에서 젤 아름다운 모습.. [10]   겨울소나기 2007-09-17 1134     5686 첫사랑 [6]   대호짱 2007-09-17 1048     5685 농가월령가 -8월 [5]   리터엉박사 2007-09-17 1084     5684 꿈나무,,, [7]   리터엉박사 2007-09-16 1031     5683 그게 언제였더라? [9]   tenipa 2007-09-16 1086     5682 양희우 회장님 ! [10]   으라챠챠 2007-09-15 1158   ▶ 5681 아름다운 음악 같이 들어 보시죠.. [6]   고덕배 2007-09-15 1129     5680 인생 [6]   일수불퇴 2007-09-15 957     5679 心 月 [9]   겨울소나기 2007-09-14 1241     5678 (펌) 남자가 나이가 들면서 배워야 할 것들 [11]   수창 2007-09-14 1096     5677 기다리며,,,, [9]   허시사랑 2007-09-13 1090     5676 금연 그 까이거 지 대루 함 하이소들... [10]   겨울소나기 2007-09-12 1140     5675 NTRP 레벨. [10]   으라챠챠 2007-09-12 1368     5674 그를 기다립니다 [8]   이뿐 2007-09-12 1109     5673 왼팔이 절려서 [8]   smurf 2007-09-12 1000     5672 첫 가을편지를 그대에게 [6]   일수불퇴 2007-09-11 1010     5671 누구 누구를 흉내 낸 것일까요? [8]   다가가다 2007-09-11 1090     5670 흉내내기의 대가 조코비치 [5]   다가가다 2007-09-11 1286     5669 오늘의 클래식 퀴즈는....... [11]   고덕배 2007-09-11 1104     5668 스커스~와 [9]   겨울소나기 2007-09-10 1001     5667 등 떠미는 들녘에서..... [7]   테중인 짝꿍 2007-09-10 1004     5666 어덯게 지내세요 ? [11]   으라챠챠 2007-09-08 1104   [prev][41][42][43][44][45][46][47][48][49][50][51][52][53][54][55][56][57][58][59][60][next]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