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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서비스업을 하고 있는 저의 사무실에는
표어가 있읍니다,
저는 이사무실을 나무라 생각하고 키워나가고 있읍니다
꿈나무라고 나 할가요,?
그중에 재물에 대하여 써놓은글입니다
" 재물은 물과 같아서 잡을려고 한다면 잡히지 않듯이
자기의 그릇을 만들어서 담아야만 합니다 ,
자기의 그릇이 새는구멍이 많으면 담기는 물이 없듯이
자기의 그릇의 잘못된 부분부터 고쳐야 그릇에 물이 남고
많든 적든 가질려고 하는것보다는 담을려고 해야만
가질수있읍니다 ,"
옛말에 "인천 앞바다가 사이다가 되도 꼬뿌없이는 마실수가 없고,,,"
이것은 우리에게 재미있는말을 가르쳐주고 있지요,,?
어떤사람은 남보다도 많은돈을 하루에 벌면서도 돈에 쩔쩔매고,
어떤이는 작은 돈을 벌면서도 적금들고 사는것을 봤읍니다
자기의 마음의 그릇을 잘만들어야만 돈을 번다는것을 알았읍니다,,
자기의 그릇에 아무거나 막담으면 먹을수 없듯이
돈도 더러운 돈은 담으면 그릇을 버립니다 ,
저의 사무실을 키우는 저는 농부의 마음으로 무럭무럭 자라게 할럽니다,,
어찌 혼자서 다할수 있겠읍니까, 다같이 꿈나무를 키워서
같이 즐겨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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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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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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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2007년 09월 16일 07:4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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