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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인 삶과 형태적인 삶 , 리터엉박사

때 아닌 이상기온이 이상하듯이 11월에 얼음이라 ,
이곳 의성은 이런날씨는 없었는데 ,,,

사과 나무 수확이 한창인 이때에
갑자기 온 얼음 날씨는 나무에 달린 사과를 얼게 만들어 ,,
건들지 못하고 녹기만 기다리는 마음이 바쁘기만 하네

올가을은 열매는 대단히 잘되어 대풍이라 해도 틀리지 않는데 ,,

가격이 폭락하여 수확하는 손길이 안스럴을수 밖에 없고 ,
그래도 약간의 시간이 지나가면 값이 오를지 모르는 기대감은
마음 한편에 희망을 속삭이는것같다 ,,

사과는 그렇다 치고 , 감은 가격이 너무나 내려 추수하는 인건비가 나오지않아
나무에 주렁주렁 달린모습이 아름답지만 ,,쓸쓸아게 가을을 보태고 있으니

올해 농사 잘되어도 걱정 ,,안되어도 걱정인것이 꼭 우리의 삶과
무엇이 다를바 있으랴 ,,?

가만히 저절로 떠오르는 생각에 먼산 단풍은 불 붙듯이 타오르면서
아름다운 마음을 순간적으로 발휘하는것만 같아 ,,삶이 그러한지 알수있구나

순간에 최선을 다한다는것이 우리의 삶이라면 은 ?

이 삶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에 이한마디가 저절로 떠올라
적으면서 생각해본다

사람의 생활속에 서 형태적인 삶을 사는사람과

인간적인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우리는 본다

형태적인삶이란?
스스로 만들어놓은 형식에 매이어
이러면 이렇고 , 저러면 저러하니 이것도 말고 저것도 말고
자기마음대로 생각하면서 스스로 정하니
어디 세상살이에서 지 마음대로 되는것 어디 하나 있던가 ?

우리는 학교라는 간접적인 배움속에서 너무나 많이 헤메는모습을
보지않았던가 ! 너무나 형태적인 삶을 우리는
진실이라는 글자에 메이어 그렇게 오지않았는가 ?

과연 메아리가 진실된 목소리라 할수있는가 ?

이기적이고 계산적인.
되지도 않는일을 스스로 자만에 빠저서
결론을 내리고 자기가 하는일이 무조건 옳다 면서
남의 생각은 한번도 생각하지 않으니 ...무엇이 잘될수있으랴 ?

어쩌다 생각되로 되면 , 남생각은 잊어버리고 자기만 옳다하니

학교에서 배운되로 ,,참 잘하였읍니다 라는 칭찬이 듣고싶은지
한번 반성 해야 하지 않을까 ?

인간적인 삶이라 ?
사람과 사람속에서 서로 다투기도 하고 돕기도 하면서
자기가 아닌 남의 생각을 먼저 이해할려는 마음이 아닐런지 ?

탄생은 축복이고 죽음은 그 축복의 결실이라 하던데
사과는 꽃피고 여름보내면서 크고 가을에는 떨어지는데
그사과의 나무와 이별을 슬퍼하는 이 누가 있으랴 !

시장속에서 여러가지의 형태적인 모습들이 우리의 삶일진데
여러가지 모양이 가만히 보면 너무나 아름다와
" 사람이 꽃보다도 아름답다" 라는 노랫말도 있고

사람과 사람의 이해관계는 너무나 오묘하여 그 결과를 예측할수없으니
더욱 신나는 일이 아니겠는가 ?

우리는 인간적인 삶을 살아갈려면은 , 자갈치 시장 ,부산
5일만에 오는 시골장을 자주 가서 밥도먹고 닭발도 먹으면서
막걸리 한잔에 취하면서 이세상을 살아가야 하지않을까 ?

이보다 더좋은 학교가 과연 어디에 있을까 ?
미운것 , 좋은것 싫은것 슬픈것 이것저것 여러가지으 마음을 자기 스스로 헤처
나가는것이야 말로 인간적인 삶이라 할수있지않을까?

우리 아이는 그냥 열심히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그일을 즐길줄 아는 아이가 되었으면 무엇 하나 바랄것있으랴 만은 ?

이것도 나의 마음인것같아 가만히 모든것에 지혜를 찿기만
마음속으로 불러보는것은 애비의 마음인것 인데 ?

테니스를 통하여 세상을 더욱 넓게 살아갔으면 더 바랄것 없구나 !

스포츠야 말로 인생의 축소판이라 아니 할수 없다 ,
배려 , 도전 , 후회 , 기쁨 , 모든것들이 다 있지아니한가 ?

우리 님들이 즐거운 테니스를 하시면 정말로 인생 잘 사는것
맞지요 ,,,?!

자의적인 삶 인간적인 삶 , 우리는 무엇이 무엇인지는 더 열심히 해보아야
지만,,

이말 한마디는 기억해 주이소

사람아 사람아 세상 사람아 , 사람이면 다 사람인냐

사람다워야 사람이지 ,,,,,

아침에 쓸데없이 그냥 한번 해 봤니더,,,건강이 제일입니다

파일 :
조회 : 1798
작성 : 2009년 11월 05일 09:00:59
수정 삭제 답글쓰기
황매니아 의성사과가 참 맛있어 보였었는데.. 그런 어려움이 많군요.
어디나 농사짓는 분들의 고충이 많다고 봅니다.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11-05 10:17:01
테돌이 부산노포동 5일장에는 자주들립니다. 파전먹으러...ㅎㅎ
가을, 황혼,낙엽.. 뭐 그런거 생각도 해보고...

이번 정보대 큰잔치 학교에 오시능가?
어서 신청하이소...
11-05 16:50:13
겨울소나기 저도 엄니집에 갔다왔는디 배추얼구 상추도얼구
울 엄니 가슴도얼어 콧물이 ..........
박사님 어찌 하오리요. 하느님이 하시는디..ㅎㅎ
11-05 19:00:29
만덕이 잘읽고 가요,
큰잔치때 보십시더,
11-14 10:20:52

전체 자료수 : 704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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