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HOME  |  LOGIN  |  JOIN  |  ADD FAVORITE  |  쪽지
부산오픈 테사모 동영상 화보 동영상&자료실 동호인클럽 게시판 테사모웹
테사모웹
TESAMO WEB
ㆍ인사나누기
ㆍ테사모웹 카페
ㆍ정모 벙개 방
ㆍ벙개신청
ㆍ정모신청
ㆍ큰잔치 참가신청
ㆍ정모벙개 사진방
ㆍ정모벙개 후기방
ㆍ테사모웹 큰잔치
ㆍ테사모웹 운영진
ㆍ테사모웹 운영실
 


▣ 테사모 웹회원들의 도란도란 대화방, 수다방 입니다.
▣ 홈페이지에 가입한 회원은 누구나 테사모 웹회원입니다
▣ 다른 싸이트로 직접 이동을 유도하는 링크가 걸린 글은 삭제 됩니다
나 정선사람이래요! tenipa

정말 오랜만에 그리운 님들 만나 뵌 정선벙개 모임이었습니다.

5년전 사우디 모래 폭풍속의 저에게 귀한 우정을 나누어
주셨던 많은 우리 웹 횐님들을 그리워하며 또 다시 만날
날을 고대하면서 벙개 후기를 올립니다.
(우리 아름다운 날들의 흔적을 조금이라도 이곳에 남기고파..)

8월 12일 금요일부터 시작된 10일간의 휴가중 전반기 7일은
고스란히 나의 샘많은 짝꿍을 위해서 분골쇄신한 후라 마지막
3일간의 말미는 우리 회원님들 만나러 가는 일에 재가 성공!

첫날(금)

경기도에서 강원도 - 도 하나를 옮겨가는데 이렇게 많은 시간이
걸릴 수도 있구나 집 나선지 무려 9시간 만에 임계파크에 도착한
테니파! 나중에야 안 일이지만 차라리 강릉으로 직행해서 거꾸로
임계로 들어왔다면 시간/비용이 대폭 절감될 수 있었는데..
그냥 강원도 정선가는 버스만 타면 된다는 생각에 이렇게 무식한
여행은 시작되고.. 덕분에 도착하는 역마다 내려서 사진 찍고
이리저리 둘러보고 마치 세상에 아무런 근심도 없는 보헤미안
이라도 된 것 처럼 한껏 여유를 부리며 정선에 12시 50분 도착!

뭔가 향토냄새가 물씬 나는 멋진 식당을 기대하며 터미널 주변을
열심히 둘러 봤지만 식당이라곤 터미널 안에 있는 분식집과 바깥의
좀 떨어진 곳에 위치한 허름한 중국집 하나가 전부! 캬~ 밀려오는
실망감! 결국 짬뽕 한 그릇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정선에서 2시 10분에
출발하는 버스를 타고 다시 임계를 향해 고고! 약 40분 후에 도착한
임계면 사거리에서 도착 증명사진을 좀 찍고 경찰서로 들어가서
예쁜 여순경님께 테니스장의 위치 확인! 아름다운 여름 들녘을 양쪽으로
끼고 약 15분간 사진도 담으면서 걸어가니 오른쪽으로 표지판이 등장
개울 위에 놓인 다리 위로 조금 더 걸으니 울창한 송림 사이로 언뜻
보이는 테니스장 녹색 울타리 테니스장 안에는 운동중인 임계 회원님들도
몇분 계셨지만 모른 척하고 마치 취재나온 기자나 된 것 처럼 테니스장
입구부터 내부까지 여러 각도를 잡아가며 연신 셔터를 찰칵 찰칵!
이렇게 남의 테니스장에서 무례하게 굴다가 얻어 맞는 것 아닌가 하는
불안한 느낌이 든 순간 배시시 미소를 날리며 안녕하세요 부산오픈 웹
테사모 모임에 왔습니다 하고 큰 소리로 인사를 드리니 그제서야 의심의
눈초리를 풀고 다들 반겨해 주시던 임계 회원님들..

이런 저런 테니스 이야기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드디어
한게임 같이 하자는 권유를 받고 설레는 마음과 허접한 실력의 조기
뽀록을 살짝 걱정하면서.. 에이 뭐 테니스는 꼭 고수들만 치라는
법이 있나 나같은 삐다리도 있어야 고수가 빛나는 법이제..

생판 처음 보는 분들과 난타를 시작 역시 볼이 제대로 안가고
삐뚤 빼뚤 어떻게 안정시켜 볼려고 잔뜩 긴장해서 겨우 몇 번을
넘겼을까 어디서 쏴~아 하는 소리가 멀리서 점점 가까이 들린다
싶더니 갑작스런 쏘나기가 억수처럼 퍼붓기 시작 오늘 분명히
비 온다는 예보는 없었는데 역시 강원도 산간지방이라 언제
비가 올 지 모르는구나 이렇게 비가 와도 그치면 금방 칠 수 있나요
여긴 인조잔디 코트라 금방 물이 빠져서 칠 수 있어요 아 그래요
우리 코트는 클레이라 이 정도 쏟아지면 내일도 못쳐요 와중에 비가
조금 수그러들자 한 분이 비설겆이를 시작 아 이제 조금만 있으면
다시 칠 수가 있겠구나 그런네 수그러지는 것처럼 보이든 비가
웬걸 다시 또 폭우로 돌변하여 퍼부어대는 것이 아닌가 이제는
이 곳 회원님들도 허어 거 참 하면서 포기하는 분위기

이곳 저곳 문자 몇 번 주고 받다 고개들어 보니 많았던 횐님들이
다 들어 가시고 비는 계속해서 쏟아지고 아뿔싸 이번 여행의 첫
고비를 맞았구나 날씨 맑다 캐서 우산 우의도 없이 왔고 생전
처음 와 본 곳에 숙소도 어디서 구할지 등등에 정신이 번쩍!
락커룸으로 급히 들어가 보니 저 쪽에 부부인 듯한 두분이 말없이
창밖의 비를 바라보고 계셨다 죄송합니다만 읍내까지 좀 데려다
주시면 안될까요 (마치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예 그러시지요
읍내로 데려다 주시는 차 안에서 어느 숙소가 제일 나을 거라는
조언에다 그 숙소 앞에 내려주시기까지.. 나중에 생각해 보니
외지에서 온 낯선 사람이 외톨이가 되어 테니스장에 남아 있다가
비까지 맞을 것을 생각하니 선뜻 테니스장을 떠나지 못하고 나를
기다려 주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그 선한 눈빛에 어울리는 선한
마음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졌다 다시 한번 감사를 올립니다.

일단 떠돌이 여행자에게는 과분해 보이는 곳을 숙소로 정하고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한 식당에 들렀는데 식당에 주인도 손님도 없다
큰 소리로 불러도 대답이 없다 시골이 맞긴 맞구나 맞은 편 식당에
들어가니 주인 아줌마가 혼자 계신다. 해장국을 시켜서 한참을 먹는데
수염도 안 깎아 덥수룩한 놈이 반바지에 허겁지겁 먹는 꼴이
불쌍했는지 밥을 한 그릇 더 주신다 그 맘이 감사해서 남기지 않고
다 먹다 보니 배가 부르다 못해 터진다 정선이 고향인데 서울서 살다
다시 내려온지 10년이다 나는 부산이 고향이다 어쩌고 신나게 호구
조사.. 말없이 들어와서 막걸리 한 사발을 시켜 들이키고 계시는
어르신 한 분을 뒤로 하고 식당을 나와 숙소로 리터언.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TV를 보다 나도 몰래 내 머리가 몇 번쯤
절구질을 하던 찰나 부르르 몸을 떠는 내 손폰엔 포핸드님의 이름이
뜨고.. 뭐 잘있었소 잘왔소도 없이 질박한 강원도 억양으로 오데요?
숙손디여 비 그쳤으니 빨리 나오더래요 그리고는 짤깍 허허 강원도
졸려서 만사가 귀찮았지만 반가운 마음에 다시 테니스장으로 고고

어머님 뵈러 가는 포핸드님을 길에서 잠깐 만난 후 테니스장으로
가보니 쟈이안트님이 의자에 멋있게 앉아 계신다 인사를 드리고
내 소개도 드리고.. (분명 얼굴은 익은데 인사는 이게 첨이던가?)
아직 바닥이 질척거리고 공이 물이 먹어 축축하고 무겁긴 하지만
그래도 불과 몇시간 전에 그렇게 비가 왔는데도 이렇게 공을 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만 하다 임계 횐님들과 몇게임 나누고 나서
아직 저녁을 못 드신 쟈이안트님 포핸드님 임계 회원 몇 분과
막걸리를 곁들인 늦은 저녁 식사 - 나는 배가 불러 막걸리만 몇잔
마실 수 밖에 없었지만 여러 테니스 관련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오가고 나서 숙소로 돌아와 꿀맛 같은 잠 속으로..

둘째날(토)

아침 6시 반경에 잠이 깨어 TV로 "체인질링"이라는 클린트 이스트
우드 감독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영화를 감동깊게 한 프로 때리고
나니 약속했던 대로 포핸드님의 아침식사 호출 - 아침부터 곤드레
막걸리를 겸한 시원한 탕식을 들고 얼큰한 기분으로 포핸드님의
친절하고 자상한 가이드와 함께 정선군 관광길에 나섰지요 아홉가지
아름다움을 자랑한다는 구미정을 거쳐 옛 탄광촌 역이었던 아우라지역
아해들처럼 어깨에 날개를 달아 보기도 하고 어마어마하게 큰 어름치를
배경으로 또 찰칵 특히 이 아우라지 역이 포핸드님 어렸을 땐 주위에서
서울로 가는 유일한 기차역이어서 전날 밤에 도착해서 주위 관이랑
숙이집에서 하룻밤을 지낸후 새벽녘에야 이 역에서 서울로 출발할 수
있었다는 옛날 야그 아~ 또 이 역에서 이루어졌던 그 첫사랑(?)과의
만남과 이별! 어떤 아리따운 처녀가 포핸님을 끔찍이 사랑한 나머지
엄동설한에 이 먼 곳까지 님을 만나러 와서는 밤새도록 역에서 님을
기다리다 얼어서 파랭이가 되었다는 그 아름답고 가슴아픈 전설!

그렇게 강원도의 8월 아침 짙푸른 녹음과 풋풋한 향기 속에서 잼있는
특급 가이드의 옛날 이야기에 취해 시간은 화살같이 흐르고 어느새
부산님들의 도착소식이 전해져 오고 여유있던 포핸드님의 드라이브가
님들 도착소식에 갑자기 F-1 선수로 변해 강원도 S코스를 쏜살같이
달려서 드디어 님들과 재회 첫차로 오신 CDH님, 만덕이님, 예쁜 보조개님
같이 즐거운 점심식사 한참 후에 도착하신 테돌님, 커플님, 사랑님,
흰파도님과도 정답게 인사를 나누고.. 테니스장에 도착하니 젊고 씩씩하고
잘생긴 강대위님이 먼저 도착해 계셨네 - 지금은 주문진에서 근무
하시고 계셔서 바로 올 수 있었다고 - 반갑게 인사
젊은 피의 합세로 분위기는 후끈 달아 오르고.. 강대위님 감사 ㅎㅎ

드디어 오후 2시부터 환상적인 풍광을 자랑하는 임계테니스파크
에서의 운동시간 시작 - 처음 봤을 때부터 반해 제 롤모델로 삼은
커플님의 환상적인 스윙궤도및 넉넉한 스핀이 걸린 구질! 정말
비슷하게라도 해 볼 수만 있다면 소원이 없겠다 - 크지 않은 모션에도
빠르고 정확한 타구를 만들어 내시는 쟈이안트님의 타구에 놀라고!
무릎을 많이 아끼시는지 겅중겅중한 듯한 풋웍이 인상적! - 언제나
빈틈없이 정확한 스트록과 깔끔한 구질을 보여주시는 테돌이님 -
항상 재무일에 바쁘시고 언젠가 기브스를 했던 모습도 보았던
예쁜보조개님의 깔끔한 발리 실력도 첨 봤네요 - 세월이 거꾸로
가는지 전보다 더 날씬예뻐지신 사랑님의 여전한 파워스트록 -
또 처음으로 운동하는 모습을 뵌 에너지 넘치는 만덕이님 묵직한
스트록의 흰파도님 민소매 썬그라스에 길고 시원한 스트록의 CDH님
그리고 외모에 어울리게 호쾌한 스윙과 빠른 발을 자랑하는 강대위님
너무나 노련하고 여유가 있어 보이는 포핸드님의 포핸드 ㅋㅋ
모두 멋지게 운동들 하시더군요

그렇게 해가 뉘엿뉘엿 질 때까지 신나게 각자 여러 게임을 소화하고
이젠 숙소로 저녁 먹으러 갈 시간!
쟈이안트님이 목포에서 특별히 공수해왔다는 홍어에 삭은 김치를 올리고
잘구운 삼겹살을 위에 얹어 막걸리와 함께 먹는 삼합의 맛이란 캬~
정말 쥐긴다 얼마나 푸짐한지 몇점을 걸신들린 듯이 집어 먹었더니
벌써 배가 볼록 - 쟈이안트님 감사합니다 포핸드님 또 감사합니다
한참 신나게 먹고 있는데 월례대회 마치고 또 여기까지 찾아 와 주신
임계 횐님들과 함께 어울려 또 먹고 마시고 노래하고.. 그 많던 막걸리
맥주 소주가 완전히 동날 때 까지.. 에헤라 디여~

그 전에도 느낀 거지만 여러사람들이 왁자지껄하는 중에도 테돌이님의
재치있는 멘트는 왜 이 분이 사회에서 리더의 입장을 견지하는지
충분히 이해가게끔 하는 면이 있다 격식을 차려야 할 때 흥을 북돋아야
할 때 절묘한 타이밍과 멘트 또 가끔은 격식도 벗어 던질 줄 아는
하이 코믹 멘트로 - 귀욤의 종결자! 결국 반할 수 밖에 없네요

아~ 근데 오늘 게임중에 임계 아줌마 한 분이 노래를 불렀는데~
"산 할아버지 구름 모자 썼네 - ~ ~ ~ "
근데 테돌이님이 썩 좋아하는 노래는 아닌듯 반응이?? ㅋㅋ

아~ 다 좋고 행복한데 와 이래 춥노 잠바를 꺼내 입어도 덜~덜~
도저히 못참겠다 방으로 들어갔더니 방바닥도 싸늘 어이쿠
한여름에 동태되게 생겼네! 근데 난방조절이 가능하다는 말에
한숨 돌리고~ 방에는 쟈이안트님이 먼저 들어와서 샤와까지
끝내시고 주무실 채비 근데 이번에 하루 일찍 오는 바람에
쟈이안트님과 함께 할 시간이 많았는데.. 느낀게 많았다
닉처럼 큰 키와 덩치에 말도 별로 없으셔서 처음엔 좀 가까이
하기엔 너무 우람한 당신?? 그랬는데 한마디 두마디 해보고
지내볼 수록 의외로 깔끔하시고 세련되고 지적이고 자기 제어에
철저하시고 그러면서도 속맘까지 따뜻하다는..
(ㅎㅎ 모든 찬사는 다 동원했네..)
근데 생체 리듬이 좀 특이해요 아침 먹으면 점심은 건너뛰고
정선 임계에 막걸리가 둥둥 사이다 없이는 못 마십니다
그래서 막걸리 마실 순간을 위하여 손엔 항상 사이다를 들고
다니십니다 언제 막걸리를 먹어야 할지 모르니까 ㅎㅎ

드디어 나도 샤워를 끝내고 잘 준비! 근데 집 떠나면 잘 못자는
체질이라 그래도 피곤하니 억지로라도 자 볼려고 애를 쓰는데
누군가 코에다 할리 데이비슨 모터를 장착 쿠르릉 시동걸고
묵직한 톤의 가스총도 발사! (나도 일조 뿡~) 또 팔다리 뻗기와
몸통 굴리기로 나와바리 확장공사까지.. 아뿔싸 잠은 다 잤구나
그렇게 춥던 방이 갑자기 더워지기 시작 눕기 전에 꿰입었던
바지와 셔츠를 홀라당 벗고 빤쓰바람으로 변신 역시 방이 많이
더웠는지 누군가 창을 열었더니 이젠 다시 찬바람이 씽씽...
결국 밤을 꼬빡 세우고만 불쌍한 테니파! 잠못드는 불쌍한 영혼!

셋째날(일)

아침에 일어나 밖을 나가니 어느새 테돌이님은 말짱한 모습으로
마당에서 열심히 몸풀기 운동중! 잘 주무셨습니까? 예 테니파님은?
예 저도 자~~~~알(?) 잤습니다 ㅎㅎ
아마 강원도 맑은 공기 덕분으로 그렇게 술을 많이 먹고도 다들
멀쩡한가 봅니다. 아침은 시원한 황태탕으로 속풀이를 하고
어제 임계 회원님들과 약속한 대로 다시 테니스장으로 고고
임계 회원님들과 골고루 섞어가며 오전 내내 즐거운 운동
피라미(?)탕과 튀김으로 얼큰하고 고소한 점심식사를 완료

이제는 헤어져야 할 시간 아쉽다 한번씩 안아 보고 잡은 손에
꽈~악 힘을 줘봐도 영 섭섭하네 언제 다시 보나요? 또 봐요
아름다운 모임을 만들어 주신 포핸드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

이렇게 테니파는 멋진 휴가의 마지막을 장식하고 강대위님의
배려로 이번에는 강릉으로 가서 집으로 잘 돌아왔습니다.
다음에는 더 많은 회원님들 뵐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면서..

Think Good!
Talk Good!
Try Good!

파일 :
조회 : 1693
작성 : 2011년 08월 24일 16:53:40
수정 삭제 답글쓰기
커플아이 부천에서 그 먼길을 한걸음(???)에 ㅋㅋ..,님들 보고픈 맘에 ...
2박3일 또 하나 추억의 페이지를 만드셨군요..

저도 테니파님과의 만남을 기대하며, 설레는 맘으로 강원도로 향했습니다.
언제나 만남은 즐겁고 행복함을 주지만,
헤어짐 이라는 긴 시간을 남겨 놓네요..

온화하고 인자한 미소를 가진 큰 형님 같은 테니파님,
강원도에서의 님과의 시간 저에게도 좋은 추억으로 만들고 왔습니다.

헤어짐은 아쉽지만,
또 다시 만남이라는 기쁨의 시간이 기다리고 있으니,
그렇게 슬픈일 만은 아닌듯 싶습니다,
님과의 또다른 만남을 기다리며,,,
항상 건강과 즐테를 겸하시길...
08-24 19:40:29
자이안트 으~ㅁ ..... 고생 ....조~음 했군...... 08-25 10:33:16
으라차차 테니파님 장편소설 읽느라 (기행문) 돗보기 한자리 더 높은것으로 둘째 녀석 한테 ( "jason ! 안경좀 가지고 올라와 !"! ) 넵따 소리를 질러 봅니다.
깨알깥이 내려쓴 글, 한자도 빼지 않고 읽을 려고 말입니다. ^^*
정말 이렇게 재미 있게 쓰는것도 은사 이지요 , 타고난 탈랜트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정말 아깝다 아까버 ~ 어 !
정말 이지 바다가 육지라면, ....

기대를 해 봅니다.
언젠가는 이곳 캐나다 기행문도 한줄 읽어 보겠지 하고 말입니다....ㅎㅎ
08-25 12:12:04
tenipa 커플아이님 만나서 정말 반가웠구요 어떻게 하면 커플님 스윙을 따라 해 볼 수 있나 열심히 연구해서 담에는 직접 전수를 좀 받을려구요 글구 숯불에 삼겹살 굽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던데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또 봐요 08-25 13:54:36
tenipa 자이안트님 점심은 잘 챙겨드시는지요? ㅎㅎ 나도 하루에 두끼만 먹고 살 수 있다면 가계에 도움이 좀 될 것 같은데.. 비결 좀 알려주시지요 아 참 막걸리 먹을 때 사이다 타 먹으면 밥 안 묵어도 배가 부른가요?? ㅋㅋ 08-25 13:57:44
tenipa 으라차차님 사실은 이 글을 쓰면서도 목적은 그냥 잊어먹기 전에 기록이라도 해놓자 하는 생각으로.. 글고 이 글을 다 읽을 무식한(??죄송ㅋㅋ) 사람은 역시 으라차차님 밖에 없을 거라는 걸 이미 알고 있었죠 카나다 여행기 꼭 한번 써보고 싶습니다 언젠가는.. ㅎㅎ 08-25 14:00:01
사랑 정선사람 맞드래요^^ 우리방은 전생에 나라를 구한분이?? 흠~~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는 진짜로 우리나에서 볼수있는 전 기종 디자인의 할리 데이비슨 의 모터 싸이클들을 볼수있었답니다,,,아마도 차려입고 주말 해안가 드라이빙 모임라도 하는 모양이었습니다^^ 그라고 테돌이아저씨의 성냥공장아가씬가 하는 노래는 정말 배우기 힘들어요,,,정도 넘치고 맘이 부자라서 좋은 테니파님 이제는 자주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08-25 14:27:40
tenipa ㅋㅋ성냥공장 이거 정말 오랜만에.. 19금송인디.. 글씨 테돌이님이 일케 가끔씩 파격적인 맛이 있다니께요 할리데빗슨 모임 지부가 우리집 근처에 있는데 주말에는 가~관입니다. 수십대의 할리에 가죽 점퍼 타이트한 바지 체인에 터프한 부츠에 긴머리 아가씨도.. 저음의 부르릉 소리는 듣기는 괜찬테 늦은 밤만 아니면 쩝 08-25 17:01:59
테돌이 강원도! 정선! 정말 시골이지요? 첩첩산중... 시골..
불러도 주인도 손님도 없는 식당... 문은 열렸는데...ㅎㅎ...
" 뭐 잘있었소 잘왔소도 없이 질박한 강원도 억양으로 오데요?
숙손디여 비 그쳤으니 빨리 나오더래요.. 그리고는 짤깍 ..." ㅋㅋ

무엇보다도 서늘하고 상쾌한 산골마을의 공기, 도시에선 도저히 맛볼 수 없는 바람..
암튼 행복한 휴가였습니다, tenipa 님 안뇽~~
08-26 12:26:19
tenipa 테돌이님 오랜 만에 뵙게 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변함없이 멋진 모습이더군요 항상 건강즐테하시고 담에도 즐거운 만남 가지고 싶습니다 ^^ 08-26 13:51:03

전체 자료수 : 7045 건
  공지 ★회원정보수정(로그인) 안내 ! -필독-★[0] 운영자 - 61154  
  6895 내딸과 외손녀 시연이...빠이빠이~~ [9]   테돌이 2011-09-27 1377  
  6894 큰잔치 신청 많이 합시다   자이안트 2011-09-26 1149  
  6893 시월의 끝자락에서 행복한 큰잔치를! [1]   운영자 2011-10-27 2524  
  6892 아~~가을일까요^^ [5]   사랑 2011-09-21 1177  
  6891 마음이 자유로워 질려면은 ,,! [3]   리터엉박사 2011-09-19 1262  
  6890 Toronto downtown [6]   으라차차 2011-09-12 1495  
  6889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4]   사랑 2011-09-11 1165  
  6888 앞으로 가야할 날이 많은 사람들이여 ,,,! [2]   리터엉박사 2011-09-09 1318  
  6887 Blue Mountain [3]   으라차차 2011-09-09 1246  
  6886 감미로운 음악같은 우리네 인연... [3]   사랑 2011-09-08 1241  
  6885 광안 대교 [8]   겨울소나기 2011-09-02 1351  
  6884 9월1일.. [8]   사랑 2011-09-01 1278  
  6883 1.JPG 늦은 여름휴가 [6]   자이안트 2011-08-26 1292  
  6882 벌써 가을은 아니겠지요... [6]   사랑 2011-08-26 1230  
6881 나 정선사람이래요! [10]   tenipa 2011-08-24 1693  
  6880 정선으로의 휴가,, [6]   사랑 2011-08-22 1333  
  6879 2011 테사모 큰잔치 일정 문의 [2]   영희 2011-08-11 1308  
  6878 Rogers Cup [6]   으라차차 2011-08-10 1294  
  6877 일본약국에 막걸리 판매 ! [3]   테돌이 2011-08-08 1414  
  6876 태풍과 함께 찾아온 입추 [3]   사랑 2011-08-08 1299  
  6875 GoldChamps.jpg 호외(號外) - 승전보(勝戰報)!!! [5]   ㅂㄴㅅ 2011-08-05 1701  
  6874 션하게 한잔썩... [4]   사랑 2011-08-04 1295  
  6873 이렇게 당황 할수 없었습니다. [7]   으라차차 2011-07-30 1362  
  6872 31일 진역 카풀 찾습니다 [5]   영사운드 2011-07-29 1444  
  6871 Lake of Two Rivers [6]   으라차차 2011-07-29 1257  
  6870 Algonquin Parks [3]   으라차차 2011-07-29 1214  
  6869 31일 울산정모 카풀안내입니다^^ [1]   가을바람.. 2011-07-28 1351  
  6868 비가 항거썩 옵니다 피해없으시길,,, [4]   사랑 2011-07-27 1229  
  6867 팥 아이스크림을 사다말고.. [5]   사랑 2011-07-26 1467  
  6866 23일 청도부근에 계신분 [1]   영사운드 2011-07-21 1373  


[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next]
글쓰기 이름 제목 내용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