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 바우 형택이가 지금 프랑스오픈에서 사용하고있는 라켓인 파마의 "비상" 을 만든사람이 바로 이 사람입니다. 우리 바로 옆에 있고 테니스를 무지무지 사랑하는 패기의 젊은 사장이지요... 초읍 어린이대공원 가기직전 오른쪽의 "바르미 칼국수" 사장이기도 한 그는 실내테니스장 건립이라는 원대한 꿈을 갖고 사는 우리동네 주민이자 테니스 동반자입니다. 혹, 만날기회가 있으면 격려해 주시길... 누가 압니까? 지금 이형택이가 쓰고있으니 조만간 불티나게 팔릴거고 그런상태로 시간이 좀 흐르면 만나기 힘든 유명인이 될줄 말이죠... 미리미리 사인이라도 받아 놓으시던지....ㅋㅋ PS. 전 이미 동생 삼았으니 아마도 모른체하진 않을겁니다..ㅎㅎ 파일 : 조회 : 257 작성 : 2008년 05월 29일 13: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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