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발표 바우 계속되는 이벤트... 어떻게든 막테형님을 보내고 그 짝지, 영주형수와 한잔하고픈 욕심에 약도 올리고 갖은 술수(?)와 전략을 구사했으나 이에 굴하진 않는 꿋꿋한 막테형님에 의해 오히려 흥섭형님이 두손을 들고 말았습니다. 해서, 그 이벤트의 성사와 관계없이 식사를 흥섭형님이 내시기로... 일자는, 익성형님의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로 익성형님 생일인 6월14일로 하기로함. 공교롭게도 잠정협의된 단식대결일자와 일치되어서 회원님들의 혼선은 없을겁니다. 우야둔등, 우린 그저 맛있게 먹어주면 됩니다. 아, 넘, 즐겁고 행복합니다. 6월 14일이 기다려집니다... 파일 : 조회 : 250 작성 : 2008년 06월 02일 12: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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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고강산		술김에해서 기억안난다카면 그만일건데...증거가 있나몰러	06-02 15:27:24
	바우		요거는 녹음해 놨습니다...형님... 만일을 위해서요....잘했죠? ㅋㅋ	06-02 15:57:24
	바우		그날...꼬릿 말로 나온 얘기인데.... 멍멍 먹는날이 익성형님 생일이라...카던데....맞나????? (생일이 고무줄인감???)ㅎㅎ	06-02 15:59:15
	망고강산		우짜던동 단디하소...서방죽고 처음으로 멍한번먹을라는데 나가리되면 바우가 대신 사야된다안카요 ㅎㅎ	06-02 16:34:36
	바우		그럽지요...핑계김에 벙개도 함 때리고...	06-02 16:38:51
	김익성		매일 매일 새로 태어나는 기분으로 살면 1년 365일이 생일 아닌가? 특히 멍멍탕 묵는 날이라면 곱배기 생일이고 단단하고 착한 바우동생 속이서 미안하이 ㅎㅎ	06-03 23: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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