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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과 실전 /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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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 안정성.. 임팩트시 멈춤으로 판단 |
애거시짝퉁 |
테니스이론에 대한 책을 보면,,
임팩트시의 면의 안정성이 중요하다고 씌여있다.
면의 안정성에 가장 기여하는 것은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면,
역시나 자리를 잘 잡는 것이 1순위이다.
자리를 잘 잡았다는 것은 딱 치기 좋은 위치선정을 했다는 것인데,
이것은 역시나 스텝이 되어야 가능하다.
그래서 아래에 적은 잔발이론이 의미가 있는 것이다.
면의 안정성을 판단하는 기준이 하나 있다.
포워드스윙을 하다가 임팩트시에 라켓면을 멈추어보는 것이다.
공이 라켓면에 제대로 맞는지를 판단할 수 있다.
이건 사람들과 난타에서 하기는 실례가 되니,
벽을 이용해서 할 수 있다.
벽에 몇 번 난타를 하다가 그 다음 순간에는 임팩트시 라켓면을 멈추어본다.
이런 행위를 많이 해 보면, 임팩트시 면의 안정성이 좀 더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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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워드스윙에서 상체의 움직임은 일관되는 것이 면의 안정성에 도움이 된다.
그만큼 라켓과 가깝기때문에 더욱 그러하다.
그래서 책에 보면 상체를 수평에 가까워야지 기울어지면 좋지 않다고 하는 것이다.
공에 따라 변화를 주어야 하는 것은 하체이다.
무릎을 더 구부린다든가, 체중을 오른발에 둔다든가 왼발도 이동한다든가..
어쨌든 상체은 일관된 스윙이 되고, 하체로 공에 적응? 할려는 것이
면의 안정성에 도움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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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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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2007년 05월 10일 13: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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