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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자료수 : 1026 건   공지 2012부산오픈 홍보동영상[0] 테사모 - 26713     공지 ★회원정보수정(로그인) 안내!★ -필독-[0] 운영자 - 28205     646 단식의 랠리중에 해야 하는 몇 가지 단계   고냥 2007-12-01 2353     645 트위스트 서브 를 배워 봅시다   고냥 2007-11-30 4579     644 오픈스탠스에서는 팔꿈치 가속을 좀 더 뒤에서 시작.. 가속력 확보위해   고냥 2007-11-30 2675     643 발리시 body shift 량 조절.. 양발의 탄력량 조절의 문제 [1]   고냥 2007-11-30 2677     642 [re] 백핸드시 body shift 량 조절.. 양발의 탄력량 조절의 문제   고냥 2007-11-30 2364     641 서브리턴(포핸드).. 무릎을 펴는 탄력으로   고냥 2007-11-30 2820     640 '볼 터치감'을 익히기 쉬운 '긴 공 스트로크'.. 컨트롤 향상   고냥 2007-11-30 2627     639 내 실력은 온당한가?   고냥 2007-11-30 2262     638 테니스에서의 고비중 하나.. '마음이 급하지 않는가'   고냥 2007-11-30 2782     637 다양한 스킬을 연습해 볼 수 있는 연습게임   고냥 2007-11-30 2442     636 워밍업시, 팔꿈치로 시작하는 '다단계 감 재생'   고냥 2007-11-30 2777     635 [re] '억지스런 빅포핸드' 교정하기.. shadow swing *100번/day   고냥 2007-11-30 2705     634 여유있는 느낌 없으면, 무조건 중앙-크로스리턴   고냥 2007-11-30 2362     633 난타와 게임 스트로크의 또 다른 차이.. 짧은 플랫 공   고냥 2007-11-30 3170     632 그라운드 스트로크의 기본 3가지   고냥 2007-11-30 2958     631 [re] 공격과 수비사이의 shot   고냥 2007-11-30 2294     630 [re] 적극적인 수비샷 연습드릴   고냥 2007-11-30 2307     629 [re] 슬럼프를 부르는 '부실한 기본기'   고냥 2007-11-30 2554     628 [re] 공의 방향과 깊이를 느끼게 해 주는 '손바닥 감각'   고냥 2007-11-30 2475     627 약한 긴 볼을 계속 넘기는 동호인을 만나면.. [1]   고냥 2007-11-30 2750   [prev][11][12][13][14][15][16][17][18][19][20][next]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