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네트위 공높이보다 약간 아래 시선 고정 |
애거시짝퉁 |
상대가 친 공의 궤도를 살펴보았을 때,
네트위를 지날 때 공의 높이랑,,
바운드후에 정점이랑은 어느 정도는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단순하게 보면,
네트위를 지날 때의 공 높이가 높을수록 바운드후 정점은 높습니다.
즉, 바운드후의 정점의 높이는 네트위를 지나는 공의 높이로 짐작을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네트위를 지나는 공의 높이와 눈의 높이(무릎으로 조절)를 같게 하게 되면,
그 때의 공도 잘 보이고,
바운드후의 정점에서도 공이 잘 보입니다만,
네트위를 지나는 공의 높이보다 눈의 높이가 더 높으면(무릎를 구부리지 않는),
이 때에도 공이 잘 보이지 않을 뿐 아니라,
바운드후의 정점에서도 공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무릎을 구부려야 할 것이 많아서 그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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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위를 지날 때의 공의 높이보다,,
눈 높이를 같거나 약간 낮게 하는 것이 공을 보는데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또 하나,,
상대가 플랫성 타구를 친다면,
시선을 같게 하는 것은 약간 무리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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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2007년 08월 28일 09:5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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