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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과 실전 /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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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꿈치 고정을 2군데로 한정하면 오히려 편함 |
애거시짝퉁 |
이건 딱 맞다고 할순 없지만,
이렇게 하는 것이 공 높이에 팔꿈치 위치를 항상 변화시켜 고정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 같습니다.
포핸드에서 팔꿈치 고정을 해서 치면, 여러가지로 유리합니다.
일반적으로는 공 높이에 따라 팔꿈치고정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실제로 해 보면, 그렇게 하는 것이 아주 불편합니다.
가슴이하의 공에 대해서는
무릎구부림으로 높이를 조절할 수 있기에,
팔꿈치를 허리랑 공 2~3개 정도만 떨어져 고정을 해도 거의 해결할 수 있습니다.
가슴이상의 공에 대해서는,,
팔꿈치를 무조건 높인다?? 이건 생각보단 일관된 스윙을 하기 어렵게 합니다.
가슴이하의 공보다 약간 더 높여 고정하면 됩니다.
다행스럽게도 팔꿈치 각도를 조절해서 라켓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팔꿈치 고정 위치를 너무 다양하게 맞춘다는 것은 이론적으로 맞을 지 몰라도 실제로는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닌 듯 합니다.
나름 결론..
공이 가슴높이 이하이면,, 공 2개 간격으로 고정.. 무릎으로 높이 조절 가능
공이 가슴높이 이상이면,, 팔꿈치를 약간 위로 해서 고정.. 팔꿈치 각도로 높이맞추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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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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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3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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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2007년 08월 31일 17:3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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