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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리듬을 흐트러트리기.. 문볼 + 백슬라이스 + 슬라이스서브 애거시짝퉁

단식경기에서

상대가 초급이라면,
3번만 랠리가 되게 하면, 그량 이길 수 있습니다.

상대가 중급이라면,
좌우로 흔들기만 해도, 그량 이길 수 있습니다.
중급의 경우에는 스트로크는 어느 정도 잡혀 있지만, 아직 풋워크가 제대로 되지 않기때문에, 좌우를 계속 흔들기만 해도 알아서 에러를 하게 됩니다.
(반대로 얘기하면, 중급상태에서는 스트로크를 잘하기 위해선, 스플릿스텝과 공에 대한 집중력, 풋워크에 집중 노력을 해야 중상급으로 올라갈수 있습니다. 스트로크만 연습해서는 어림도 없습니다.)

상대가 중상급이 되면,
이제 쉽게 이기긴 어렵습니다.
아래에서도 글을 올렸지만, 중상급정도만 되어도 어느 정도의 일관성 있는 샷을 날릴 수 있을 것이고, 풋워크도 어느 정도 되고, 공격적인 샷도 날릴 수 있습니다.

이런 상대를 이길려면,
이 양반보다 연결구(10개중에 8개를 in 시킬 수 있는 자신의 최고스피드의 샷)의 스피드가 높다면 쉽게 이길 수 있습니다.
(연결구가 빠르게 하는 방법중에 하나는 자리를 반박자 빨리 잡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스플릿스텝과 풋워크에 잘해야 합니다.)

이게 생각보다 쉽지는 않습니다.

그럼 연결구의 스피드가 같다고 가정을 했을 때,
똑같은 탑스핀으로 계속 쳐 봐야, 모든 공이 리듬이 비슷하기에
상대는 에러를 하질 않습니다.

이 때는 한번씩 리듬을 바꾸어야 합니다.

리듬을 바꿀 수 있는 전략 3가지

1문볼
상대의 볼이 아주 빠르지 않은 경우에는
체중을 약간 싣고, 탑스핀을 잔득 걸어서, 네트의 2m 위를 목표로 샷을 합니다.
그럼 이 볼은 상대방 코트의 베이스라인보다 1m 앞에서 바운드되고나서 위로 강하게 틔어 오릅니다.

이런 볼을 제대로 리턴하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이런 볼을 치고나서는
앞으로 들어가서 발리로 끝내든지,
아니면 베이스라인에서라도 다음 공을 공격할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합니다.
(상대가 알아서 에러를 해 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물론 상대가 제대로 리턴을 해 버린다면,
경기의 리듬을 약간씩 바꾸는 샷으로만 사용해야 합니다.

어떤 경우든 본인에게 해가 되진 않습니다.
(바둑에서 꽃 놀이패와 유사)

문볼도 구사하기가 쉬운 샷은 아닙니다.
평상시에 가끔씩 연습을 해 두어야 합니다.
(아시고 계시겠지만, 포핸드로 구사할 수 있는 종류는 다양합니다.
탑스핀, 플랫, 슬라이스, 문볼, 로브 등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도록 평상시에 연습을 해 두어야 합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백핸드와는 달리 포핸드는 연습한만큼 실력이 늘어납니다.)


2백슬라이스
백탑스핀의 경우에도 포탑스핀과 리듬이 비슷하기에 상대방이 풋워크나 자세 잡는 타이밍을 맞추기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슬라이스를 이용해서 가끔 리듬을 바꾸어야 합니다.
슬라이스시에는 중요한 것이, 공이 길어야 한다는 것과 바운드후에 타점이 네트보다는 낮아야 한다는 것입니다.(아니면 공격당할 수 있습니다.)
슬라이스가 공격으로 될 수도 있는데, 이 때는 바운드후에 쭉 미끄러지는 샷이 됩니다. 이건 체중을 제대로 싣었을 때만 가능합니다.

백탑스핀을 많이 사용하신다면, 백슬라이스을 30%만 섞어도 백탑스핀이 더 효과적일 것이며, 포핸드로 돌아서서 칠 기회도 생길 것입니다.

상대방 코트의 에듀코트쪽으로 바운드되는 짧은 볼도 효과가 있습니다.


3슬라이스 서브
본인이 빅서버라면, 상대는 한발이나 두발정도 뒤에 서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 발정도 뒤로 물러난다면 슬라이스서브로 상대의 포쪽으로 짧게 떨어지게 합니다(이 때는 70%의 파워로 가볍게 해도 됩니다).
그럼 상대는 강서브를 예상하다가 앞으로 갑자기 달려오니 자세를 잡지 못하고 쳐야 하고, 또 슬라이스서브이므로 타점이 낮을수밖에 없으므로 공격적인 리턴이 어렵습니다.

리턴되어 오는 공은 느린, 높은 공이 올 가능성이 높으므로, 공격할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합니다.

************


1
그러나,
기본은 일관성입니다.
포핸드나 백핸드 모두 네트위 '네트 하나 더'가 가능한 수준이 되었을 때,
이런 전략을 섞어서 사용해야 합니다.

만약 네트 하나 더 가 되지 않는데, 위의 전략에 맛을 들이면, '사파'로 빠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2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연결구의 속도를 올리는 것이 진짜 실력이 됩니다.
공의 속도가 빠르면 상대가 그만큼 여유가 줄어듭니다.
결과야 안 봐도.

연결구의 속도를 늘리기 위해서는
제자리에서 강하게 스윙하는 것으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스플릿스텝의 점프(가벼운 점프)시에 공의 궤도를 제대로 읽어야 하고,
내려올 때 머리를 공쪽으로 움직일 수 있어야 합니다.
머리를 공 방향으로 움직이면, 상체와 발은 자동 준비가 됩니다.

물론 점프후에 착지하는 중에도 공을 계속 보고 공의 궤도에 대한 정보를 계속 얻어야 하며, 그래야 정확한 바운드 위치를 알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방향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그 다음에는 네트대비 높이로 공이 깊이를 대략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럼 바로 옆으로 이동할 지, 약간 뒤로 갈 지를 간파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눈보다 높다 낮다로 하는 것이 더 낫긴 합니다.)

그 다음에 중요한 것이, 풋워크의 리듬입니다.
이건 이미 많이 언급을 했기에 참조바랍니다.
(리듬의 기준중에 하나는
포핸드에서는 공이 바운드시에 유니턴-왼발 착지가 되었다면, 오픈스탠스로 치기에 딱 맞는 리듬입니다.
백핸드에서는 유니턴-오-왼발 착지시에 공이 바운드되기 얼마전이라면, 상체를 옮기면서 오른발 착지후 스윙하기에 딱 맞습니다.
이 리듬을 정확하기 알아야, 그 다음 응용이 가능합니다.
응용이라 함은 그런 리듬이 아니라면, 슬라이스로 리턴을 하든지, 백핸드의 경우에 런닝스트로트나 오픈스탠스로 치는 것을 의미합니다.)


3
여담이지만,
테니스를 하는 것을 보고 있으면, 그 양반의 성격도 대략 알 수 있습니다.
사파로 공을 잘 치는 사람들을 보면, 정파로 공을 잘 치는 사람과는 성격이 틀린 경우가 많습니다.
(사파를 지향하는 분들은 일반적으로 눈치가 빠른 편이고, 임기응변이 뛰어난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정파가 임기응변이 없다는 얘긴 아닙니다 -,.-)

파일 :
조회 : 3679
작성 : 2007년 10월 13일 12:34:21
수정 삭제 답글쓰기
리터엉박사 감사합니다,,사파와 정파란 무엇인지요? 문볼이란 어떤볼입니까? 미안합니다,, 10-16 08:03:46
똘똘이삼 높이 뜨는볼 탑스핀 로브정도보다는 조금더 낮게 탑스핀 로브정도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댈겁니다 ㅎ 10-16 10:03:55
수창 (사파=변칙) 정파는 반대겠죠?..ㅎㅎ 10-16 13:03:49

전체 자료수 : 102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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