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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 THE ONE (Orleans) 다가가다 9월 첫주, 즐거운 주일을 바라면서 ...한곡 올립니다. 70년대 노래라네요. 귀에 좀 익은 것 같기도 하고... 웹테사모 용인정모의 성공적인 모임을 축하드리면서...   STILL THE ONE (Orleans) We've been together since way back when Sometimes I never want to see you again But I want you to know, after all these years You're still the one I want whisperin' in my ear You're still the one I want to talk to in bed Still the one that turns my head We're still having fun, and you're still the one I looked at your face every day But I never saw it 'til I went away When winter came, I just wanted to go Deep in the desert, I longed for the snow You're still the one that makes me laugh Still the one that's my better half We're still having fun, and you're still the one You're still the one that makes me strong Still the one I want to take along We're still having fun, and you're still the one Changing, our love is going gold Even though we grow old, it grows new You're still the one that I love to touch Still the one and I can't get enough We're still having fun, and you're still the one You're still the one who can scratch my itch Still the one and I wouldn't switch We're still having fun, and you're still the one You are still the one that makes me shout Still the one that I dream about We're still having fun, and you're still the one...   파일 : 조회 : 1191 작성 : 2008년 09월 01일 10:24:05

	insan		오랜만이군요! 그 동안 무척 바쁘셨던가 보네요 다가가기가..........	09-01 11:13:32
	사랑		진짜 다가님 마이 바쁜가 봅니다 오랜만입니다..잘 지내시지요..선선할때 같이 운동할 시간이 될란가요^^	09-01 11:29:18
	나주라		오랜만입니다 별고 없으시죠 11월 정모엔 뵐 수 있겠지요	09-01 20:04:11
	이뿐		다가가다님 좀더 가까이 다가오이소 ~~~~ ^^*	09-01 21:20:33
	tenipa		다가님! You are still the one I missed so much. huhu.. 요새 마이 바쁜가 보네요 와 이래 보기 힘드능교 용인도 안오고..	09-01 22:29:19
	다가가다		예 죄송...1박2일 벌초 갔다 왔습니다.	09-02 09:10:58
	테돌이		어?? 살아있네?? ㅎㅎ... 방가방가^^*	09-02 11:55:06
	으라차차		다가가다님 ! 이넘도 아직 살아 있거든요 , 그래서 이번 용인엔 참석을 못했는데 , 다음 정모에는 벼르고 있습니다. 보고 싶은 님들 한번씩 꼭 부등켜 안고 싶어서요 ^^* 반갑습니다.	09-02 11:59:52
	helloween		얼마만에 들어보는 곡인지..ㅎㅎ..더한 친근감으로 한곡 즐감합니다..잘 지내시죠??	09-03 07:21:14
	전라		성공무대 정말 멋저부러요 ~	09-04 12:49:41
	허시사랑		나주라님 축하드린다고 해야하나 울 종친회장님 허시없어 외롭지는 않으셨는지요,,ㅎㅎㅎ	09-05 10: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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