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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세월 9월이 또 갑니다... 사랑 모두 사랑합니다요 결실이라고 합니다 이모든 날들이 님들이 있었기에 사랑으로 뭉쳐냈던가 정말 아름답기만 한날들 이지요.. 계절 타는 사나이들과 아지매들 모처럼의 낭만의 계절 기회는 다가왔지만 그 존재가치 사랑귀함 퇴색해버리고 빛은 바래고 또 한 계절 바뀌고 9월 갑니다 여기 그동안 안부 궁금합니다 자수해서 점이라도 찍고가이소.. 담에 만나면 혼나요~~~~~ 사랑^^ 파일 : 조회 : 1394 작성 : 2008년 09월 30일 13:55:18 포핸드 .찍고 가요~~~ㅋㅋㅋ~~ 09-30 15:39:49 미남 세장 밖에 남지않은 달력을 보고있노라니 웬지 허한 느낌을 갖는것은 왜일까나****** 이제 마감하고 사랑님과 대화끝나면 공치러 가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셈^*^ 09-30 16:12:36 dbszzang ..ㅎㅎㅎ 09-30 19:56:22 민들레처럼 ....................... 09-30 20:44:33 리터엉박사 한달두달 해가 떠가도 편지한장없네이,,~시월상달이라 ,,즐거운 시간과 건강을,,,, ` 10-01 08:23:36 helloween 훤칠한 키에 터프한 목소리의 김훈이란 가수가 생각나요...ㅎㅎ..남은 석장의 달력보단 43일의 날짜가 지겹기만 하네요..ㅜ.ㅜ...그날만 지나면 제 세상이 도래합니다...ㅋㅋ..결실의 계절이라 먹고픈 과일도 많은데 쉽사리 손이 가질 않네요...어디든 떠나고 싶고...-_-..가을은이렇게 성큼 우리들 곁에 다가왔어요..^^ 10-01 09:14:27 tenipa 아 진짜 10월 1일 국군의 날 그전에는 국군의 날 여의도 행사때 강제 동원된 적도 있었지.. 너무 좋은 날씨네요 요런날은 고저 라켓과 노란 공과.. 멋진 울 횐님들과.. 아후 10-01 13:29:08 으라차차 편지한장이 아니라 줄줄이 이넘 이름만 불러 대는 구대장님의 호령치는 소리왈 ! " 제2 하사관 학교에는 임준기 후보생 바께 편지 오는넘이 없냐 !" 왠놈의 편지가 매번 이렇게 많이 오는거냐구 . 경희 명희 영희 벌써 3명 , 게다가 경숙,우민, 하면 5장 이렸다 . 고기다 몇명더 있었던 아가씨들 이름은 밝힐수 없는 처지라 (솔직히 이름 잊어 버렸읍니다 ^^* ) ..... 친구넘들 것 몇장 합치면 , 그러다 보면 10통은 이넘것으로 , 이름 부르기 시작해서 끝나는 것도 이넘 이름 부르는 것으로 끝났던 시절이 생각 남니다 . 오늘 사랑님의 편지 받아 보는 군요 ^^* 정말 반갑 습니데이 ... 사실 편지란 , 부지런히 답장을, 편지를 보내 줘야 자주 오는것 아니 겠는지요 웹까페의 댓글도 부지런히 달아 줘야 다시 나에게 돌아 온다는 간단한 진리요 순리 아니 겠습니까 . 이넘 얘기가 맞지 않습니까 사랑님 ? 10-03 09:13:26 다가가다 무정한 것이 어디 세월 뿐 이겠습니까만... 세월은 언제나 그렇지만(自然),사람은 그렇지않은 것 같습니다. 10-03 10:20:51 전체 자료수 : 7045 건   공지 ★회원정보수정(로그인) 안내 ! -필독-★[0] 운영자 - 59418     6235 웃음소리 최고의 음악이다 [7]   일수불퇴 2008-10-07 1254     6234 즐거운 만남이.... [9]   포핸드 2008-10-03 1458   ▶ 6233 무정세월 9월이 또 갑니다... [9]   사랑 2008-09-30 1394     6232 처음만남의즐거움.... [10]   포핸드 2008-09-27 1346     6231 바람이 서늘도 하여.... [12]   사랑 2008-09-26 1675     6230 이 가을에 한가지 사연 [13]   하트 2008-09-25 1458     6229 인제 내리천 메밀꽃 [12]   겨울소나기 2008-09-24 1550     6228 가끔 이 생각 저 생각~~^^ [14]   사랑 2008-09-23 1270     6227 이별여행 [14]   이뿐 2008-09-23 1301     6226 테니스치기 좋은날이네요 [6]   금강어름치 2008-09-22 1194     6225 작은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12]   일수불퇴 2008-09-18 1259     6224 CANAL TOWN [10]   으라차차 2008-09-18 1308     6223 낙엽 떨어진 그 길을 걸으며 --- [7]   insan 2008-09-17 1287     6222 추석 잘쉬셨는지요... [12]   bagus 2008-09-16 1251     6221 행복하고 넉넉한 한가위 되세요^^ [6]   사랑 2008-09-13 1266     6220 추석이 낼모레 [5]   ㅂㄴㅅ 2008-09-12 1130     6219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11]   일수불퇴 2008-09-12 1313     6218 문상 [11]   insan 2008-09-10 1420     6217 독일 여성이 부른 산장의 여인 [13]   겨울소나기 2008-09-10 1456     6216 한가위 [14]   나주라 2008-09-10 1299     6215 가을을 시작하며 [8]   insan 2008-09-09 1220     6214 추석을 앞두고 ,,, [11]   리터엉박사 2008-09-09 1176     6213 교복시절에 신나게듣던 팝송 [9]   일수불퇴 2008-09-07 1942     6212 세종대왕의 새 직업은?...^&^ [8]   예쁜보조개 2008-09-05 1645     6211 사랑 한살림 장만하던날~~~~ [14]   사랑 2008-09-03 1462     6210 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7]   사랑 2008-09-02 1456     6209 첫 정모 - 좋은 놈, 좋은 넘, 좋은 님! [34]   tenipa 2008-09-01 1454     6208 포핸드 성님 고맙소... [4]   엘도라도 2008-09-01 1203     6207 STILL THE ONE (Orleans) [11]   다가가다 2008-09-01 1191     6206 9월의 첫날 가을비로 시작합니다 [8]   일수불퇴 2008-09-01 1303   [prev][21][22][23][24][25][26][27][28][29][30][31][32][33][34][35][36][37][38][39][40][next]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