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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한살림 장만하던날~~~~ 사랑 날씨가 선선합니다 누가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벌써 가을이라고합니다 풀벌레일까요 아침 저녘 바람이겠지요 오늘 사진올리다가 발견^^ 모처름 나간 8월월례대회 맨뒷조에서 파트너 덕에 살림장만했습니다 자랑이지요 그래서 기분한번 내봅니다 오밤중에.. 한잔안했어요^^ 아~~~~~싸~~~@@ 사랑^^ 기분이다 음악은 계속 메들리로 나갑니다^^ 파일 : 조회 : 1462 작성 : 2008년 09월 03일 22:09:00 일수불퇴 아~싸 오늘 테니스치고 술한잔하고 들어왔는데 사랑님이 분위기 띄워주네 돌리고 돌리고 기분 쪼~오~타~ 사랑님은 살림장만 안해도 푸짐한데 나나주슈 ㅋㅋ 09-03 22:16:39 dbszzang 이거 자랑이면 만원 내야 되는데..... 09-04 02:23:16 이뿐 꼴랑 휴지 한통박고 너무 기분낸다 .. 아싸~~ 나두좋다 ㅎㅎ 09-04 03:28:57 예쁜보조개 우리 집에도 휴지떨어졌는디....기부스하고 공도 못치고...할수 없이 사야지.. 음악이 너무 조아부러... 09-04 09:36:21 전라 ㅎㅎㅎㅎㅎㅎㅎㅎ 음악 쥑이네....부자 되세요 09-04 12:46:54 나주라 아지메 막걸리 한 사발 아~싸! 음악 쥑이고 09-04 15:35:54 으라차차 파트너 덕이 라니요 ... 왠 겸손을 그리도 많이 ....... 축하 드립니다. 우야문 존노 3번째 곡 품바타령이 네요 , 사랑님 상탄걸 보니 내도 맴이 참말로 쭈~~타 ! 이럴때 정말 한잔 해야 되는데 정말 우야문 존노.. 분위기 만점, 사랑님 오늘 완전 대박 입니다. 09-05 10:08:20 허시사랑 사랑님 축하드립니다,,,, 요즘 내몸은 완전한 휴가를 보내고 있네요,,, 부럽습니다, 09-05 10:47:07 helloween 사랑님 축하드립니다..ㅎㅎ... 허시님 잘 계시남요??..쉴때 푹쉬시고 몸만드세요..^^ 09-05 21:33:37 Beth 우와..간만에 들어오니 ㅋㅋ사랑님~부자되세요 ㅎㅎ술술 잘풀리시겠어요 09-06 02:02:47 으라차차 Beth 님 ! 반갑습니데이 .... 일전에 괜히 베스님과 이곳 베스를 농담삼아 썼다가 오해 하지나 않았나 하는 염려가 있었는데 혹시라도 마음 상하셨다면 용서를 구합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 셨으리라 믿습니다만 ^^* , 이름 이야 , 다가가다님이 자세히 부연 설명을 해주셔서 알게 되었습니다만 , 헐리우드에서 가장 아름 다운 여인의 이름 이지요 Eliza Beth Taylor , 짧게는 이곳에서 Liz (리즈) 테일러 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고국 부산오픈 웹까페에도 정말 Liz 님이 계시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주 오셔야 사랑님 한테 사랑 많이 받는다구요 ^^* 09-06 08:57:19 tenipa 이거이 완전 옛날 주점 밥상위에서 하던 젓가락 반주네 재밌네~ 얼쑤~ 09-06 09:27:08 insan 내 말은 휴지 보다도 사랑님의 다리가 문제가 된다는 거죠 어떤 남자들 다리 보다도 굵기도 하지만 구리빛이 제일 진한다는거예요 이런식으로 나오면 약간은 곤란해질수 있지요 09-09 15:25:07 섹시방 언니....넘 잼나요,..웹테사모...ㅎㅎ 10-07 00:01:28 전체 자료수 : 7045 건   공지 ★회원정보수정(로그인) 안내 ! -필독-★[0] 운영자 - 59417     6235 웃음소리 최고의 음악이다 [7]   일수불퇴 2008-10-07 1254     6234 즐거운 만남이.... [9]   포핸드 2008-10-03 1458     6233 무정세월 9월이 또 갑니다... [9]   사랑 2008-09-30 1393     6232 처음만남의즐거움.... [10]   포핸드 2008-09-27 1346     6231 바람이 서늘도 하여.... [12]   사랑 2008-09-26 1675     6230 이 가을에 한가지 사연 [13]   하트 2008-09-25 1458     6229 인제 내리천 메밀꽃 [12]   겨울소나기 2008-09-24 1550     6228 가끔 이 생각 저 생각~~^^ [14]   사랑 2008-09-23 1270     6227 이별여행 [14]   이뿐 2008-09-23 1301     6226 테니스치기 좋은날이네요 [6]   금강어름치 2008-09-22 1194     6225 작은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12]   일수불퇴 2008-09-18 1259     6224 CANAL TOWN [10]   으라차차 2008-09-18 1308     6223 낙엽 떨어진 그 길을 걸으며 --- [7]   insan 2008-09-17 1287     6222 추석 잘쉬셨는지요... [12]   bagus 2008-09-16 1251     6221 행복하고 넉넉한 한가위 되세요^^ [6]   사랑 2008-09-13 1266     6220 추석이 낼모레 [5]   ㅂㄴㅅ 2008-09-12 1130     6219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11]   일수불퇴 2008-09-12 1313     6218 문상 [11]   insan 2008-09-10 1420     6217 독일 여성이 부른 산장의 여인 [13]   겨울소나기 2008-09-10 1456     6216 한가위 [14]   나주라 2008-09-10 1299     6215 가을을 시작하며 [8]   insan 2008-09-09 1220     6214 추석을 앞두고 ,,, [11]   리터엉박사 2008-09-09 1176     6213 교복시절에 신나게듣던 팝송 [9]   일수불퇴 2008-09-07 1942     6212 세종대왕의 새 직업은?...^&^ [8]   예쁜보조개 2008-09-05 1645   ▶ 6211 사랑 한살림 장만하던날~~~~ [14]   사랑 2008-09-03 1462     6210 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7]   사랑 2008-09-02 1456     6209 첫 정모 - 좋은 놈, 좋은 넘, 좋은 님! [34]   tenipa 2008-09-01 1454     6208 포핸드 성님 고맙소... [4]   엘도라도 2008-09-01 1203     6207 STILL THE ONE (Orleans) [11]   다가가다 2008-09-01 1191     6206 9월의 첫날 가을비로 시작합니다 [8]   일수불퇴 2008-09-01 1303   [prev][21][22][23][24][25][26][27][28][29][30][31][32][33][34][35][36][37][38][39][40][next]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