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사모 웹회원들의 도란도란 대화방, 수다방 입니다. ▣ 홈페이지에 가입한 회원은 누구나 테사모 웹회원입니다 ▣ 다른 싸이트로 직접 이동을 유도하는 링크가 걸린 글은 삭제 됩니다 가끔 이 생각 저 생각~~^^ 사랑 이슬비 보슬비라고 해야하나요 곱게 오후 잠시 내립니다 따뜻한 커피 한 잔이 다정하게 그리워지지요,.. 추석지나 오랜만입니다 이~생각 저생각 끝에 저만치 가버린 시간앞에... 긴~ 숨 한 번 쉬고 커피 한 모금 마시네요. 님들의 안부가 궁금해 지는 시간입니다 휴일에는 금정코트에서 클럽대항단체전 시합이라 그동안 오랜만에 몇몇님 얼굴도 보았습니다 무지하게 반갑더군요 흘러가는 시간 또 계절이 바뀌고 그동안 안부궁금 한분들 많이들계세요 어떻게 지내시는지.. 올 가을엔 더 많이 사랑해 주시옵고, 더 많이 다독여 주며 "우리"라는 단어 무색지 않게끔 우리 웹님들... 우리 함께... 아름다운 가을날에 곱게 예쁘게 우리 부산오픈웹에서 꾸며가시길 소망합니다. 사랑^^ 파일 : 조회 : 1270 작성 : 2008년 09월 23일 19:45:50 은별 사랑~~~사랑해요 18일 사진은 어디에다 올릴건고... 09-23 23:21:50 겨울소나기 에스프레소로 한잔 찐~하게 뽑아 즐기는 중인데... 향이 여기까정 날란가 몰러... 09-24 09:07:04 다가가다 망구 제 생각= 가끔 이 생각 = 가끔 이(李) 생각 ^^ 09-24 10:03:25 으라차차 사랑이 듬뿍 담긴 커피향+커피 = 맛은 역시 사랑님이 타줘야 그만 이군요 가까이 있어야 사랑도 받고 ,사랑도 전하지요 멀리 있으니 이생각 저생각 하는 중에 이곳 까지 순번이 올려나....... 09-24 11:08:40 insan 오라카는 신모라는 아니 오고 왜 자꾸 금정을 헤메는건지 ^^* 함 오라카이 글타꼬 밸다린기 있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 09-24 11:58:38 나주라 코스모스 한들거리는 한즉한 곳에서 커피 마시고 싶네 같이 갈 사람 없남요? 09-24 12:27:18 tenipa 이슬비에 커피를 타면 님들의 향기가 나나요? 아름다운 님들 향기로운 가을 되소서^^ 09-24 14:22:58 커플아이 며칠 계속 구름낀 하늘 ..가을 하늘은 안 보이고.. 검은 구름만 비를 머금고 있네요.. 그래도 가을은 좋은날 .. 이제 볼좀 쳐 볼까요.. 09-24 17:09:29 bagus 사랑님은 어쩌면 이렇게 예쁜 그림을 올리는 기술이 있는지 부럽구만요.....하늘거리는 코스모스하며 커피가 흐르는 그림하며....어쩌면... 09-24 22:20:18 이뿐 커피색깔은 언제봐도 미치도록 아름답다 .. 에스프레소 한잔 뎡말 마시고 싶다 .. 09-25 02:45:19 이모틀 최 인호의 소설 중에서 상도라는 소설이 있다. 그기에 계영배라는 잔이 있다. 사랑님의 커피는 아무리 따루어도 줄지않고...... 아무리 받아 마셔도 넘치지 않으니..... 이는 사랑이의 마음이 그리하여 그런 것이니.... 그 마음 모두를 사랑하는데 아끼지 말지어다...... 성불 하소서...... 09-25 17:41:59 helloween 시원하다못해 춥기까지도한 가을 아침이네요....커피한잔 곁들여 하루를 시작해봅니다...즐거운 주말을 기대하며.. 09-26 07:34:58 spark 이 야심한밤에 찐한커피까정..... 마음만 느끼고갑니다 09-26 22:59:11 전라 아름다운 가을날 커피한잔 잘 마시고 갑니다 한잔의 커피 향기가 부산오픈 웹테사모 향기처럼 달콤하고 사랑스럽고 행복이 넘치는 향기가 되길.. 힘찬 한주 되세요....~ 10-06 02:15:25
이슬비 보슬비라고 해야하나요 곱게 오후 잠시 내립니다 따뜻한 커피 한 잔이 다정하게 그리워지지요,.. 추석지나 오랜만입니다 이~생각 저생각 끝에 저만치 가버린 시간앞에... 긴~ 숨 한 번 쉬고 커피 한 모금 마시네요. 님들의 안부가 궁금해 지는 시간입니다 휴일에는 금정코트에서 클럽대항단체전 시합이라 그동안 오랜만에 몇몇님 얼굴도 보았습니다 무지하게 반갑더군요 흘러가는 시간 또 계절이 바뀌고 그동안 안부궁금 한분들 많이들계세요 어떻게 지내시는지.. 올 가을엔 더 많이 사랑해 주시옵고, 더 많이 다독여 주며 "우리"라는 단어 무색지 않게끔 우리 웹님들... 우리 함께... 아름다운 가을날에 곱게 예쁘게 우리 부산오픈웹에서 꾸며가시길 소망합니다.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