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HOME  |  LOGIN  |  JOIN  |  ADD FAVORITE  |  쪽지
부산오픈 테사모 동영상 화보 동영상&자료실 동호인클럽 게시판 테사모웹
동영상&자료실
MOVIE & DATA
ㆍ동영상
레슨동영상1
레슨동영상2
경기동영상1
경기동영상2

ㆍ사랑방동영상
동영상1
동영상2
동영상3(분류별)

ㆍ자료실
이론과실전&칼럼
테니스자료실

ㆍ선수사진
국내선수사진
국외선수사진

 
이론 과 실전 / 칼럼

*회원들의 참여를 위한 게시판입니다
*테니스에 관한 기술, 실전 이론 등의 레슨자료를 올려주십시오.
*게시판의 성격에 적절치 않는 글은 사전 통보없이 삭제됩니다.

드롭샷: 전술적인 샷 fgrd

생각난 김에 드롭샷입니다.^^
드롭샷은 물론 탁월한 감각을 필요로 합니다.
흔히 손 감각이 좋은 사람들을 보고 'soft hands'라고 부르곤 합니다.
하지만 정작 탁월한 감각의 샷 메이킹 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드롭샷을 치는 시점과 치는 방식에 대한 전술적인 상황 판단입니다. 드롭샷은 따라서 '감각의 샷'임과 동시에 그 이상으로 '전술적인 샷'입니다.
그냥 생각나는대로 드롭샷 관련 정보들을 나열해 보겠습니다.
재미 삼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드롭샷을 치는 상황
1.상대가 지쳐있을때
2.상대의 발이 느릴 때
3.상대가 베이스라인 뒤에 멀찌감치 물러나 있을 때
4.상대가 코너쪽으로 충분히 밀려나 있을 때
5.자신은 베이스라인 안 쪽에 서 있을때
6.상대가 드롭샷을 전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일 때
7.밀리고 있는 상황 보다는 여유가 있는 상황일 때
8.상대가 네트 대쉬를 기피하는 성향임을 알았을 때
9.바운스가 작은 코트에서 플레이 할 때
10.상대의 힘을 빼 놓을 필요가 있거나 리듬을 끊을 필요가 있을 때

드롭샷을 치는 방향
1.상대가 서 있는 위치로부터 가장 먼 곳으로
2.코트의 중앙쪽은 가급적 피하고 양쪽 가장자리를 노릴 것

드롭샷의 요령
1.볼이 라이징하고 있는 과정에서 타구하는 것이 여러모로 용이함.
2.타점은 높은 쪽에서 잡을수록 유리. ->따라서 스텝인 하면서 라이징볼을 터치하는 것이 좋음.
3.백스핀과 사이드스핀을 가미할 것.
4.타구 직전까지 위장을 잘 할 것. (포치와 드롭샷은 위장이 생명!)
5.샷 후에 상대의 가능한 반구를 받기에 가장 좋은 지점으로 재빠르게 이동할 것. 드롭샷이 곧바로 위너가 되지 않을 경우에 대비한 넥스트 무브가 중요함.
6.타구시 볼의 힘을 최대한 뺄 것. 스윙이 아니라 터치.
7.타구된 볼은 만지지 않는다면 서비스 복스 안에서 여러번 바운드되다가 땅에 붙도록 힘조절.
8.볼은 네트 바로 위를 넘는 것이 아니라 50cm 정도 위를 넘는다고 넉넉하게 생각할 것. (네트에 걸리면 만사휴의니까. 50cm 위 정도라도 충분히 효과적인 드롭샷이 가능함.)

드롭샷을 칠 수 있는 위치
1.발리 포지션. 드롭 발리를 시도할 수 있음.
2.베이스라인 안쪽의 풋어웨이존 혹은 공격적 그라운디 존.
3.베이스라인 뒤에서 드롭샷을 노리는 것은 확률이 낮음.
4.중앙쪽 보다는 양쪽 사이드쪽에 서 있을 때.

기타 유의 사항
1.밀리는 상황에서 드롭샷은 성공률이 떨어짐.
2.친선 게임이라면 성공시키고 너무 좋아하는 티를 내지 말 것. ^^
3.복식에서는 사용할 수 있는 경우가 훨씬 적음.
4.볼이 낡았거나 젖었을 때 드롭샷이 더 효과적으로 이뤄짐.
5.바람을 마주하고 있을 때 드롭샷이 더 효과적으로 이뤄짐.
6.그라운드 스트로크 위주의 수비형 선수들의 힘을 빼는데 매우 효과적임. 헤비톱스핀 베이스라이너와의 경기라면 한 세트에 서너번 정도는 드롭샷 테스트를 할 필요가 있음.
7.반드시 포인트로 연결시키지 못하더라도 상대의 리듬을 적절한 시점에서 끊는 효과를 줄 수 있으므로, 전술적으로 가치를 판단해서 운용할 것.
8.드롭샷의 최소한 요건은 상대가 받아내더라도 힘없이 쳐올릴 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 것.


출처 - 전테교

파일 :
조회 : 3437
작성 : 2009년 12월 06일 18:05:11
수정 삭제 답글쓰기
잰틀리 맛습니다 맛고요 정말 그렇군요 02-15 17:24:23

전체 자료수 : 1057 건
  공지 2012부산오픈 홍보동영상[0] 테사모 - 16336  
  공지 ★회원정보수정(로그인) 안내!★ -필독-[0] 운영자 - 17879  
  897 관찰의 중요성,,이것을 알면 2배 기량상승 [6]   리터엉박사 2010-04-10 7642  
  896 변호규 프로의 테니스 세미나를 마치고(내용 요약 [6]   리터엉박사 2010-03-11 6838  
  895 Tennis instruction [1]   리터엉박사 2010-03-10 4631  
  894 발리에 대한 생각 ,,단순하게 [6]   리터엉박사 2010-02-27 8230  
  893 테니스의 발전,,, [18]   리터엉박사 2010-02-25 4260  
  892 포핸드 연습방법,,,한번더 [14]   리터엉박사 2010-02-23 9678  
  891 포핸드,, 단순하게 이것만 알면,,, [20]   리터엉박사 2010-02-19 9664  
  890 포핸드 에서 라켓헤드의 움직임 관찰,, [2]   리터엉박사 2010-02-09 7597  
  889 승률을 올려주는 기본기 몇 가지 [2]   fgrd 2010-01-12 7085  
  888 끊기는 스윙 - 라켓버트 방향 [1]   fgrd 2010-01-12 5773  
  887 시합을 잘 하려면은 ,,,? [6]   리터엉박사 2010-01-03 6501  
  886 스핀서브레슨 - 라켓을 바깥쪽으로 회전시켜라(테산에서 펌) [1]   리터엉박사 2009-12-21 7430  
  885 라이징샷 숙달 - 벽   fgrd 2009-12-20 5825  
  884 인사이드아웃 포핸드에 대한 대응 - 다운드라인 [2]   fgrd 2009-12-19 4844  
  883 다리를 써라! - 풋워크의 중요성   fgrd 2009-12-08 5605  
  882 서브의 바이오메커닉스   fgrd 2009-12-08 5466  
  881 복식경기 (펌)   리터엉박사 2009-12-08 5403  
  880 excellent_preparation.jpg 필리포시스의 오버헤드   fgrd 2009-12-06 3893  
  879 그립을 얼마나 세게 쥐어야 하나 [2]   fgrd 2009-12-06 5062  
878 드롭샷: 전술적인 샷 [1]   fgrd 2009-12-06 3437  


[1][2][3][4][5][6][7][8][9][10][next]
글쓰기 이름 제목 내용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