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적인것을 완성하였다 하여도
시합에서 잘 사용하지 못하는것은 ?
무엇때문인가 ?,,
아는것을 적용하는데 무슨 조건이 있는가 ?
그렇게 할려고 하는데 왜 그리힘이들고
잘되지 않는게 무었때문인가 ?,,,
많은 물음을 던지면서 그 답을 찿을려고 더욱더
동작을 분석하고 ,,그 깊이를 이해 할려고 해도
잘 되지않고, 물음은 계속되고 ,,답해주는이 없고 ! 아 !
돌고 돌아 가면 처음으로 가는것을 알수 있다
모든 답은 처음의 물음에 그 답이있는데
메아리속에서 찿고 있으니 뵈일리가 없고
그냥 헤메는 속도만 더해가고 있었으니 ,,!
테니스를 한다는것은 ,,,라켓으로 공을 넘기는것인데
그 공을 원하는 지점에 빠르고 강하고 보낼수 있으면 되는데
그렇게 할려면 무엇이 필요한것인지 ?
이래서 나타나는것이 여러가지 형태의 테크닉이 탄생되고 ,
하지만 중요한것은 우리는 단순한 움직임을 더욱 관찰하고
그것을 발전시킬려고 하는것이 방법중 방법일것이다
그러므로 테니스를 배운다는것은 단순한 움직임의 정확한
모\습을 볼줄알아야 한다 ,,시작은 손으로 하는것이 맞으리다
손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손가락은 왜 어떻게 하는것인지도 살피고
동작의 근본적인 중심의 바로서기를 정확히 하면
당신은 좋은 관찰자가 되리라 믿는다
빠른공을 치고자 하면 무엇이 필요한지도 살피고
컨트롤에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알아야 하면서
공을 넘기는 동작을 단순하게 아주 단순하게 할수 있으면
그 속에서 많은 동작의 원리가 합해져 있다는것을 ,,,알게 된다
원리는 하나하나가 따로 있는것이 아니라
합해져 하나가 되는것을 알아야 한다 ,,
이것을 알지못하면 동작의 정확한 분석은 어렵다 ,,
쉽게 움직이고 쉽게 생각하는것이 배우는 지름길인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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