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바꾸기는 정말로 쉽지않읍니다 ,,허지만,
발전하지 못하는것은 보는 관점의 문제가 있고
그 문제를 정확히 알지 못하기때문에
생각을 바꾸기가 어럽읍니다 ,
원리를 보는 생각을 알면 ,,바꾸가가 당연 할것입니다
그 하나의 원리를 말 한 다면 ,,,
왼손에 시계를 차면 오른팔과 왼팔의 무게 는 달라도
왼팔이 무겁다고 느끼지 않는것은 그 시계가 몸의 일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왼팔이 무겁다고 느끼면 균형은 이룰수 없고 절뚝 거릴수 밖에 없읍니다
라켓도 마찬가지로 우리가 손에 잡으면 그것은 몸의 일부분이 되기 때문에
무게감을 느끼면 안되는것입니다 ,,그것을 흔들때도 마찬가지로
절대 균형이 라켓의 무게감을 없애기 때문입니다
참 ! 재미있는것은 우리 테니스 스트록이 야구 에서 공을 던지는 동작과
그 원리를 같이 공유한다 하겠읍니다
공이 손을 떠날때가 ,,라켓에서 공이 떠나는 순간입니다
공을 떠날때 손가락이 공을 회전시키는데 ,,,그러면
라켓에서는 무엇이,,?
라켓줄이 손가락 역활을 한다 할수 있읍니다
이것은 아주 중요한 생각의 전환입니다
면을 밀어내어서 공을 보내는것이 아니라
손바닥에서 손가락으로 구불리면서 보내듯이,,
라켓면이 손가락같이 공을 구불리면서 보내는것이
스트록의 원리입니다
단순하게 생각할것은 ,,,라켓면이 손가락이고
라켓을 잡으면 손바닥이 커져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공을 보내는것은 손가락이고 흔드는것은 팔이 될것입니다
손가락의 역활이 야구에서 는
커브,너클 등 많은 공의 변화는 손가락의 모양에서
만들어 지기 때문입니다 ,
,이와 같이 테니스에서도
면을 어떻게 사용하는것인가 하는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
그리고 또 하나의 생각의 변화는
손바닥은 꺽어있어야 공을 힘잇게 보낸다는것입니다
테니스에서도 손등을 꺽어서 사용한다는것은 당연하고
그렇치 않으면 칠수 없기 때문입니다 ,,,
자연스러운 움직임속에서 ,,그 원리는 당연히 존재하므로
그것을 보는 생각 ,,원리를 보는생각은 발전의 그 끝이 없을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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