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 높이에 따라 다른 스윙패턴.. 3가지를 충분히 익혀둬야 |
애거시짝퉁 |
1
shadow swing을 할 때도 항상 중간레벨로만 스윙을 하는 것도 문제인 듯..
그러니깐 근육이 그 높이에만 적응되는 듯
2
볼 높이에 따라 스윙패턴을 분류해 보면..
1)낮은 볼
무릎을 구부리면서 포워드스윙을 하지만,
임팩트시에도 무릎을 펴질 않는다.
무릎을 펴면, 무릎을 너무 많이 구부려진 상태에서 펴지게 되는 것이므로, 과도한 상향스윙이 되어 아웃이 되는 경향이 많음
2)중간 볼
가장 많이 오는 볼로서, 누구나 편안하게 칠 수 있는 높이다.
임팩트까지는 무릎을 적당히 구부린 상태로 있다가,
임팩트하기 바로 전에 무릎을 서서히 편다.
(순간적으로 펴는 동작은 팔로우드로가 부드럽게 되는 것을 방해한다.
팔로우드로까지 편다는 생각으로 해야 스윙자체가 부드럽게 마무리될 수 있다.)
3)높은 볼
팔꿈치가 어깨 높이로 포워드스윙이 되므로,
임팩트이후에 앞으로 밀기가 어색하다.
그러므로 팔꿈치를 안으로 당기는 아웃-인 스윙~
임팩트때 무릎을 되도록 완전히 펴고 친다. 그만큼 타점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약간의 점프를 첨가하면, 상체회전을 원활하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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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핸드는 높은 공을 피하는 것이 좋다.
이럴 때는 뒤로 스텝을 해서 탑스핀으로 치거나,
아니면, 높은 공을 탑스핀으로 처리하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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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2007년 07월 14일 23:2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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