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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Lonely........Bobby Vinton 황매니아 Mr.Lonely / Bobby Vinton Lonely, I'm Mr. Lonely, I have nobody for my own. I'm so lonely, I'm Mr. Lonely, wish I had someone to call on the phone. I'm a soldier, a lonely soldier, Away from home through no wish of my own. That's why I'm lonely, I'm Mr. Lonely, I wish that I could go back home. Letters, never a letter, I get no letters in the mail. I've been forgotten, yeah, forgotten, Oh how I wonder how is it I failed. I'm a soldier, a lonely soldier, Away from home through no wish of my own That's why I'm lonely, I'm Mr. Lonely, I wish that I could go back home . 좋은 주말입니다. 오늘 낮엔 마산앞바다가 보이는 코트에가서 세게임 하고 왔답니다. 다들 꽃구경 을 가셨는지 두 면의 코트에 회원은 8명 . 점심 을 거르고 갔더니 첫 게임 끝내고 나오는데 다리가 후들후들 라면한개 끓어준것 얻어먹고, 두번째 게임은 배가 불러서 잘 안되더군요, 소화시킨다고 맥주한잔 또 얻어먹고, 그랬더니 세 번째 게임은 술에 취해서 6대6 타이 까지 같는데, 아 글쎄,,, 제가요, 미쳤지 ,, 타이 7대 8에서 더블폴트를 범했지 뭐예요.. 1대 5에서 겨우겨우 타이까지 가서는 그넘의 술 때문에 ,,, 그래도 오늘 오후,, 행복했답니다. 늦은 저녁 먹고,, 슬슬 눈꺼풀이 무거워 지려하네요. 내일은 아파트 코트회원들이 한 게임 하자네요, 일찍자고 일찍일어나서 한 게임 하러 갈랍니다. 회원님들 안녕히 주무세요. 파일 : 조회 : 1111 작성 : 2007년 04월 07일 21:42:57

	사랑		오늘 아니 어제의 저와 함께 20일동안 고생한 식구들께 감사의 문자를 보냈습니다 사랑한다고 지금 이시간에 두통의 답이 왔어요...웹식구 또 저와 함께한 모든 인연들과 함께 사랑을 전합니다,,,전화 주신거 의논해 볼께요...고맙습니다..	04-08 00:56:23
	김테니		사랑님 20일동안의 역사 뭔지 몰라도 사랑님 원하는대로~ 황매니아님 창원에 벚꽃 아직 만개중이져? 우리 아파트에는 어제 흐드러지게 휘날리는 꽃비를 맞으며 교류전 했는데 떨어지는 꽃잎을 순간 포착하느라 바쁘신 분들은 남자분들이더라구요 ㅎㅎ 그 귀한 순간 사진들 잘 나왔는지~~*^^*	04-08 08:22:17
	전라		주말 잘 보내세요 후기글 잘보고 갑니다	04-08 10:41:38
	이뿐		황매니아님 환상적인코트에서 멋진 게임 축하드립니다 부러워 ...	04-09 01:41:59
	황매니아		사랑님, 5월이면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시작된다던데, 혹시 거기 나가시는건지 ,,, ㅎㅎㅎ 김테니님, 창원은 잘 몰라도 마산에 봄이 한창입니다. 마산에 놀러오세요, 전라 님,,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황사에 눈병 조심하세요. 이뿐언니 오랫만이네요, 환상적인 코트 맞아요, 마산항이 바로 옆에 있어서 뱃고동소리 갈매기 소리, 돝섬으로 나들이 가는 사람들 소리,,행복한 소리가 많이 들리는 곳이지요, 30년이 넘은 클럽이거든요, 80이 넘으신 분도 아직 게임을 하신답니다. 저는 청소년에 속한답니다. 월례대회때는 국기에 대한 경례로 시작하지요 정말 재미있는 ,유서깊은 코트예요,	04-09 09:53:21
	산하		재미있는 내용 잘 읽었습니다.즐거운 한주가 되시길...	04-09 10:30:59
	커플아이		외로운 군인...ㅎㅎㅎ 봄도 이제 막바지에 이르는군요,, 벚꽃도 지기 시작하고.... 하지만 4월 마지막 휴일 즐거운 정모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네요..	04-09 21: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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